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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분분하기는 한데 아닌건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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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직론
작성일 2009-09-20 09:49
댓글 0건
조회 1,061회
본문
동문회장 그 자리는 동문회를 대표하고 동문모두가 참여 할 수 있도록
리드하고 조정하는 역활일 뿐입니다.
때로는 동문회를 대표하여 싫은 소리도 들을줄 알고 좋은 소리도 들을줄 아는
그런 동문이어야 하고
때로는 동문에께 못된 충언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욕이라도 한마듸 하여
동문을 한자리로 모을줄 알고 때로는 못 된짓을 하는 동문에게는 한대 갈겨서라도
같이 할 수 있도록 리드하고 조정하는 그런 이가 동문회장이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꼭 돈으로 동창회장을 한다면 그 정신부터가 동문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명함 한줄에 올려 대 내외적으로 알려 나 이런사람이요.
라는것 밖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동문회장은 그러한 자리가 아니란 것을 명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일면 앞의 임당동님의 말씀은 좋은 뜻에서 올리신 것으로 믿고 제 의견을 한미듸 한다면
동문회장에 대하여 동문회 조직론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를 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동문회는 선· 후배의 조직입니다. 선·후배란 학연에 의한 계선조직인 것입니다.
선배가 동문회 나오지도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동문회장을 하겠오, 라는 뜻을 존중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 왜" 동문회장을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 것입니다.
그 동문이 동문회에 관심이 없었다면 이러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간의 동문회가 진행하고 온 과정을 알고 동문 조직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동문이 그러한 행동을 했을 때에는 자기의 동기(회)들과는
의견 통합이 되어서 이번에는 우리 기(회)가 동문을 위하여 무언가 한번 해 보자는
결의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동문회가 무작정 젊은피로 가는 것에 대하여는 반대 합니다.
불가분의 일에 의하여 부득이 젊게 간다면 하는수 없겠지만은 동문회장은 한번 젊게 가면은
역순이 없기 때문에 무작정 젊어 지는 것에 반대 합니다.
가능하다면 한기라도 선배가 동문회장이 되어 많은 동문이 참여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40기인 자신이 동문회장이 되기 위하여는 순서대로 하면 20년 넘는데 그때는 이미 80세
나이라 동문회장도 못하고 마는 신세라는 논리는 억지 입니다.
동문회장은 자연적 순리에 의하여 순서대로 하지만 불가분에 의하여 건너 뛰면서 순리적으로
순연되는 그런 자연에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문이라는 조직인 것입니다. 당신이 아니라도 자연적 순리에 의하여 순연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 의하여 꼭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그런 억지는 하지 말아 주시고
언행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릉농공고의 고문을 많이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당신의 뜻과 반대로 한기라도 선배가 동문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문회에 가면 "고문"이 많습니다,
고문은 최소한 회장 보다는 선배를 예의상 고문으로 모시는 것이 상례인 것으로 고문이
동문회에 나와서 어떠한 역활을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노인 대접을 받다가
슬며시 살아 지면서 다음 부터는 동문회에 아무런 역활이 없으므로 인하여 동문회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문자리를 많이 만드니 보다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동문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젊은피로 가는것에 대하여 반대 합니다.
관심이 적었던 동문이 관심을 갖고 동문회장을 하겠다고 한다면 선배를 밀어서 동문회장
으로서 역활을 하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조금 나이가 많으면 어떻습니까?
고문이 되면 동문회가 살아 지는 것입니다. 젊게 간다는 동문에게 대하여 충언을 한다면
당신이 동문회장을 하겠다고 직접 애기하고 왜 젊게 가야 된다는 논리로 충분한 소지가
있어야 합니다.그져 현재의 동문회장이 무기력해서 전 동문회장이 그져 그래서 이러한
논리로는 젊게 간다는 의미는 무기력 하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식이라도 여러 동문의 지혜를 모아서 동문회장을 추대하되 믿을수 있고
동문회장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한다고만 하면 동문 모두가 한뜻이 되어 그분을
추대하고 밀어서 동문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도록 하여햐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동문회장이 필요 한 것입니다. "돈" 뭐가 중요 합니까. 공수표로 한마듸
했다가 없어 지느니 보다는 아주 없드라도 동문회 조직에 필요한 분이라면 그분이 동문회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동문 모두가 지혜를 모아 그런분이 동문회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너무 어려서 동문회장을 추대하고 선정하는 그런 자리에 갈수는 없지만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동문이 하나가 된다면 저 한몸이야 그져 있는듯 없는듯 참여를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리드하고 조정하는 역활일 뿐입니다.
때로는 동문회를 대표하여 싫은 소리도 들을줄 알고 좋은 소리도 들을줄 아는
그런 동문이어야 하고
때로는 동문에께 못된 충언도 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욕이라도 한마듸 하여
동문을 한자리로 모을줄 알고 때로는 못 된짓을 하는 동문에게는 한대 갈겨서라도
같이 할 수 있도록 리드하고 조정하는 그런 이가 동문회장이어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꼭 돈으로 동창회장을 한다면 그 정신부터가 동문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 명함 한줄에 올려 대 내외적으로 알려 나 이런사람이요.
라는것 밖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동문회장은 그러한 자리가 아니란 것을 명심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일면 앞의 임당동님의 말씀은 좋은 뜻에서 올리신 것으로 믿고 제 의견을 한미듸 한다면
동문회장에 대하여 동문회 조직론에 대하여 조금은 이해를 하여야 하는 부분이 있어야
합니다. 동문회는 선· 후배의 조직입니다. 선·후배란 학연에 의한 계선조직인 것입니다.
선배가 동문회 나오지도 않다가 어느날 갑자기 동문회장을 하겠오, 라는 뜻을 존중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 왜" 동문회장을 나오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예의는 있는 것입니다.
그 동문이 동문회에 관심이 없었다면 이러한 행동을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간의 동문회가 진행하고 온 과정을 알고 동문 조직에 대하여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동문이 그러한 행동을 했을 때에는 자기의 동기(회)들과는
의견 통합이 되어서 이번에는 우리 기(회)가 동문을 위하여 무언가 한번 해 보자는
결의가 있었을 것입니다.
저는 동문회가 무작정 젊은피로 가는 것에 대하여는 반대 합니다.
불가분의 일에 의하여 부득이 젊게 간다면 하는수 없겠지만은 동문회장은 한번 젊게 가면은
역순이 없기 때문에 무작정 젊어 지는 것에 반대 합니다.
가능하다면 한기라도 선배가 동문회장이 되어 많은 동문이 참여 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40기인 자신이 동문회장이 되기 위하여는 순서대로 하면 20년 넘는데 그때는 이미 80세
나이라 동문회장도 못하고 마는 신세라는 논리는 억지 입니다.
동문회장은 자연적 순리에 의하여 순서대로 하지만 불가분에 의하여 건너 뛰면서 순리적으로
순연되는 그런 자연에 이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문이라는 조직인 것입니다. 당신이 아니라도 자연적 순리에 의하여 순연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당신에 의하여 꼭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그런 억지는 하지 말아 주시고
언행역시 자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릉농공고의 고문을 많이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당신의 뜻과 반대로 한기라도 선배가 동문회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동문회에 가면 "고문"이 많습니다,
고문은 최소한 회장 보다는 선배를 예의상 고문으로 모시는 것이 상례인 것으로 고문이
동문회에 나와서 어떠한 역활을 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 노인 대접을 받다가
슬며시 살아 지면서 다음 부터는 동문회에 아무런 역활이 없으므로 인하여 동문회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문자리를 많이 만드니 보다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동문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젊은피로 가는것에 대하여 반대 합니다.
관심이 적었던 동문이 관심을 갖고 동문회장을 하겠다고 한다면 선배를 밀어서 동문회장
으로서 역활을 하도록 하면 되는 것입니다. 조금 나이가 많으면 어떻습니까?
고문이 되면 동문회가 살아 지는 것입니다. 젊게 간다는 동문에게 대하여 충언을 한다면
당신이 동문회장을 하겠다고 직접 애기하고 왜 젊게 가야 된다는 논리로 충분한 소지가
있어야 합니다.그져 현재의 동문회장이 무기력해서 전 동문회장이 그져 그래서 이러한
논리로는 젊게 간다는 의미는 무기력 하다는 것입니다.
어떠한 방식이라도 여러 동문의 지혜를 모아서 동문회장을 추대하되 믿을수 있고
동문회장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한다고만 하면 동문 모두가 한뜻이 되어 그분을
추대하고 밀어서 동문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도록 하여햐 합니다
우리는 그러한 동문회장이 필요 한 것입니다. "돈" 뭐가 중요 합니까. 공수표로 한마듸
했다가 없어 지느니 보다는 아주 없드라도 동문회 조직에 필요한 분이라면 그분이 동문회장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동문 모두가 지혜를 모아 그런분이 동문회장이 될수 있도록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너무 어려서 동문회장을 추대하고 선정하는 그런 자리에 갈수는 없지만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동문이 하나가 된다면 저 한몸이야 그져 있는듯 없는듯 참여를 하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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