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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과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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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 영 작성일 2009-10-23 13:03 댓글 0건 조회 1,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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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용근 교장선생님의 동상건립에 있어... 언론 출판,표현은 자유 일수있으나..... 성원과 기원 신의축복 기타등 이는 유신을 주장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 질량을 가름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크고 광범위 하다 아니할수 없읍니다. 그럼으로 종교는 많은 신자 신도와 아울러 전세계에 널리 전파되어 있음이 사실입니다. 물적(유형)가치와 정신적(무형)가치 어느것이 크고 적다를 가름할수 없음이 우리생에서 기적처럼 현저히 나타나고 있음도 간과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숭고하신 얼과 정신 기상 공헌 이모두가 무형의 무한의 소중한 우리의 가치임에는 틀림이 없읍니다. 무형과 유형이 어울려 하나될때 최대의 찬란한 값진 결실을 거둘수 있음도 사실입니다 이에 많은 동문의 성원도 함께 하였으면 깊이 기대 하고저합니다 여기에 고견과 이견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웟째 이런일이 제 멋대로 군요? 재경 산악회 참여 댓글(5206)을 보고 한마듸 적어 봅니다. 고 최용근교장선생님을 기리는 그마음 그정성 모두가 찬동하고 동문으로서 모교를 빛내신 분을 기리는 것은 칭찬 받아야 할 일입니다. 헌데 칭찬 받으면서 하여야 할 행사가 제 멋대로 가는것 같아서 창립행사시 상당한 성금이 모아져서 행사 진행이 원만히 이루어 지기를 학수 고대 하고 있습니다. 헌데 집행부와는 달리 재경산악회에서 기금조성을 하였다고 하고 창립시 기금을 낸 동문을 포함해서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읍니다. 고 최용근교장선생님동상건립 추진위에서 하여야 하는일을 월권하는지? 아니면 재경산악회에서 내가 냈으니 하고 과시 하는 것인지? 이 모두 추진위에서 알고 있는지 추진위는 무얼 하는지? 그동안 모금된 성금이 5,000여만을 넘는다는 애기를 들었는데 누가 냈는지 재경산악회만 냈는지 정말로 제 멋대로 군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급변하는 작금시대에 시간의 제약은 누구에게나 자유로울 수 없읍니다 삶(생업) 또한 쉽지않음이 현실입니다. 가능한 발기인 대회시 모든일(생업)을 뒤로하고 참석하여 뜻과 중지를 모울수만 있었다면 더할나위 없었겠읍니다만 알면서도 시간의 제약때문에 참석하지 못한동문 사전 계도하였으나 몰라서 참석하지 못한동문이 다수 있음은 부정할수없는 현실입니다. 하오나 훌륭하신 선배님의 발자취를 남기고저함의 뜻과 의미에 대하여는 상당한 동문의 호응이 깊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많은동문의 참여를 요망함도 사실입니다. 재경동문의 산악회시 순수 그 뜻을 전하고 알리고저 함이 였으며 그이하도 이상도 아닙니다 어떤절차를 도외시 하고저함도 전혀 아니였음을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다만 널리 전하고저 함에있어 당시 참여하지 못한동문도,처음듣는 동문도, 어떤 기획된 장소는 아니였지만 사뭇 고무되고 진지한 분위기였음은 사실입니다 참석한 다수동문이 감동하고 고무된 분위기속에서 순수동참하고 싶었을 뿐이며 전혀 다른 뜻 없이 동참하였을 뿐입니다. 그분에게 배워본적은 없지만 많은선배님들로 부터 훌륭하심을 들어 익히 업적을 기리기 싶었을 뿐이며,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벽돌 한장이라도 건립에의 참여 계기가 될수있다면 나도 동학교를 졸업한 동문의 한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를 느낄수 있겠구나의 순수함, 충정함에서 그 차체일 뿐입니다. 발 경제위기가 서민에겐 아직 찬바람으로 오는데 순수 참여 동문의 뜻이 다소라도 훼손되지 않았으면 진심이며 당부입니다. 다소 거리가 있었다면 양해를 바라고 싶읍니다. 동문님들의 건안과 동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관심동문> 작금시대에는 그 어느때보다 투명성을 부르짖고 강조하고 있음이 현실입니다. 그 또한 투명하지 않음으로 벌어지는 과거 공,사 각부분에서 보듯이 그 여파는 사뭇 그 파장을 가름하기 어려우리 만치 일파만파의 모 정치가의 입증된 선례에서 보듯이..... 그 피해 또한 매우크다 아니할수 있으리요. 인생사 그누구도 넉넉한이 어디 있으리오. 생업에 보태어저야 함에도 천번 만번 생각하고 쪼개고 또 쪼개어 천금(돈)같은 성원을 하였음에도 어떤 소수에 의해서 그 고귀한 뜻이 훼손 되어진다면 이는 바람직 하지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역이될수 있음도 배제할수 없읍니다. 그분들의 고귀한 뜻은 당연히 공개되고 알려저야 된다고 보며 당연히 찬사받아야 마탕하다고 봅니다 이는 바로 엄청난 피와땀의 결실이기 때문입니다. 다변화된 사회 그뜻이 당연히 순수하였다하나 이에 매우호응하는 동문도, 호응이 미흡한 동문도 그리고 큰 의미를 부여 하지않는 동문도 있음이 현실인사회 바로 다양성의 사회입니다. 100% 찬성 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읍니다만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진 공산주의의 산물이 아니면 어찌 있을수 있으리오. 민주주의란 각기 다른 사고와 의견을 조율하며 다수의 의견에 다수의 참여로 찬란한 결실을 거둘수 있음에는 이견이 있을수 없읍니다. 그 순수한 참여의 뜻이 어떤 질량의 높낮이와 크기에 따라 가치또한 비교되어 짐이 결코아니라 무형의 가치 즉 성원의 뜻과 기원의 의도만으로도 엄청난 참여로 가름될수 있음이 본연이 지닌 깊은 뜻이며, 유형의 참여 또한 소중한 값진 가치로 매김될수 있음이 이에 유,무형의 가치가 합처 하나될때 큰 결실을 걷을수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에 진정한 유 무형의 많은성원을 부탁드리고 싶읍니다. 유,무형의 성과와 가치는 일반적으로 뗄래야 뗄수없는 긴밀한 접목성이 요구되며 상호 보안 관계임에는 틀림이 없읍니다. 이가 바로 우리가 기대하는 훌륭한 큰 성과며 명작이 될수있음에 깊이 기원하고 싶음에서 입니다 보내주신 우뢰와 염려도 깊은 관심에서의 발로임에는 이 또한 성원으로 사료되며 이에 고마움을 표하고저 합니다 아울러 이에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사고도 함께 기대해 봅니다. 순수 자의에의한 산악회며 자의에의한 참여에, 그 고귀한 뜻이 일체 훼손되지 않았으면 바라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사견임에 게재합니다 추진위원님들의 헌신적 노고에 감사드리며 좋은 결실과 우리의 기상이 듬뿍담긴 모습과 미래의 발전상을 함께 기원해봅니다. <재경산악대원> 웼째 이런일이...라면서 필명을 "나 원참" 으로 하여, 결국 혀를 끌끌차는 보습을 보인 것은 참으로 보기 민망하군요. 상당히 못마땅한 것이라는 뜻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데 표현은 자유겠으나, 좀 신중을 기해 주셨으면 좋겠군요. 앞말과 뒷말이 바꾸어서 긍극적으로 뜻하시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이것은 내 생각으로는 아닌 것 같다."라는 개인적 의사로 말씀하시면 좋겠어요. 두리뭉실하게 부정도 아니고 긍정도 아니면서 남을 끌어 들이면 곤란합니다. 재경산악회와 추진위원회를 비교하는 것 자체도 말도 안됩니다. 재경산악회는 평범한 동문들이 모여서 산행을 하는 그 순수한 자체입니다. 즉 동문 개인의 의사를 마치 조직으로 보면서 무슨 비리를 밝혀달라는 뜻인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히말라야산악회를 오도하지 말아 주십시요. 그리고 특히 최초에 올렸던 글을 지우시고, 마치 전혀 그렇지 않았던 것처럼 완전히 성형수술하여 모습을 감춘 것은 떳떳치 못합니다. 처음부터 위에 수정한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얼마나 듣기 좋고 기분이 좋았을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이해하시고, 본사업에 더 앞장서서 일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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