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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좀 쑥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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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09-11-22 16:55
댓글 0건
조회 1,081회
본문
늦가을은 웬지 모르게 사람들의 마음을 스산하게 만듭니다.
이 시기에 만 느낄 수 있는 묘한 계절의 맛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동문회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순한 마음은 계절의 스산한 느낌을 날리고도 남을 정도의 깊은 정을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남이 가꾸어 주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가꾸는 정원에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리라 생각됩니다.
비록 작은 영역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풀 한 포기 나무 한그루를 심는다면 결국에는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하면서 우리들의 인생은 더욱더 풍요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항상 우리 농공고 동문홈페이지를 기름지게 만들기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김윤기 선배님, 강태영 클럽장님, 박쳘형 사무국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돋보입니다.
60기 동문들이 모교 동문회 홈페이지에 보내 주신 성원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아룰러 그날 제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가슴으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기에 만 느낄 수 있는 묘한 계절의 맛이라 생각됩니다.
우리 동문회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순한 마음은 계절의 스산한 느낌을 날리고도 남을 정도의 깊은 정을 가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남이 가꾸어 주는 것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가꾸는 정원에서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리라 생각됩니다.
비록 작은 영역이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풀 한 포기 나무 한그루를 심는다면 결국에는 아름다운 세상이 도래하면서 우리들의 인생은 더욱더 풍요로워 질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항상 우리 농공고 동문홈페이지를 기름지게 만들기 위하여 노심초사하시는 김윤기 선배님, 강태영 클럽장님, 박쳘형 사무국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돋보입니다.
60기 동문들이 모교 동문회 홈페이지에 보내 주신 성원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아룰러 그날 제게 보내주신 귀한 선물 가슴으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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