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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농고 선배님이 하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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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사
작성일 2009-12-20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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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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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기 백골클렵 단장님이 하신말
농교선배님 을 잘모시고
나라을 위해 생각하고
이제서야 필이오네요
민초는 한양땅에서 농고선배님 한데만 꼼작 못하지
꿀릴사람이 없이 살아왔읍니다
선배님보면 존경스럽고 후배을보면 자랑스럽고
경인년 새해에는 조선팔도 에 강농공 맹호들에
당당하게 두려움없이 살아가시기을
개화산에서 전해봄니다
44기 식품공업과 3회 유영주 울림
농교선배님 을 잘모시고
나라을 위해 생각하고
이제서야 필이오네요
민초는 한양땅에서 농고선배님 한데만 꼼작 못하지
꿀릴사람이 없이 살아왔읍니다
선배님보면 존경스럽고 후배을보면 자랑스럽고
경인년 새해에는 조선팔도 에 강농공 맹호들에
당당하게 두려움없이 살아가시기을
개화산에서 전해봄니다
44기 식품공업과 3회 유영주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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