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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동문들의 强한 목소리 (안양골 후배들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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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農心居士
작성일 2009-12-16 11:46
댓글 0건
조회 1,490회
본문
안양역 근처 10분 거리에 있는 으리뻔쩍 꺼리는 도심안의 "해물탕 식당"에 입장했더니만, 그곳에는 우리 후배들인
최태선(59회), 이진근(59회), 노영종(59회), 김형동(59회), 권혁준(59회), 최승경(경고), 최순석(60회), 김명기(63회) 등
젊은 동문들이 밝은 미소를 띠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근데, 그들 대다수가 처음 얼굴을 맞대는 멋진 후배들이었습니다.
이자리는 늘 가까이 지냈던 최태선(59회)후배가 주선하여 동문들과 만남의 場을 주선했던 것이지요.
넘들은 엄청나게 해물찜과 해물탕을 준비해 놓았습디다.
박창환 동기와 저는 그들 59회, 60회, 63회 후배들로부터 마치 우리들이 평소 존경하는 홍순길(19회) 대선배님과
같은 그런 처지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제 1편은 여기서 총총 맺습니다.
제2편에서는 우리 동문회가 왜 이젠 젊은 후배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論하겠습니다.
최태선(59회), 이진근(59회), 노영종(59회), 김형동(59회), 권혁준(59회), 최승경(경고), 최순석(60회), 김명기(63회) 등
젊은 동문들이 밝은 미소를 띠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근데, 그들 대다수가 처음 얼굴을 맞대는 멋진 후배들이었습니다.
이자리는 늘 가까이 지냈던 최태선(59회)후배가 주선하여 동문들과 만남의 場을 주선했던 것이지요.
넘들은 엄청나게 해물찜과 해물탕을 준비해 놓았습디다.
박창환 동기와 저는 그들 59회, 60회, 63회 후배들로부터 마치 우리들이 평소 존경하는 홍순길(19회) 대선배님과
같은 그런 처지의 대우를 받았습니다.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제 1편은 여기서 총총 맺습니다.
제2편에서는 우리 동문회가 왜 이젠 젊은 후배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論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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