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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차기 회장 건》
°총동문회 홈페이지 인테넷 상 동문회장 건에 대하여 연임 및 새 후보 관련 많은 내용의 글이 게시 서로 공방이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이유야 어쩌든 결과를 떠나 현 총동문회 집행부가 매끄럽지 못하고 겸손하지 못 한 진행으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총동문회장이 누가 되든 원칙과 기준 회칙에 의거 진행함으로 중립적 자세와 깨끗함과 투명함이 있어야 하나 그렇지 못 한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어떤 결과를 떠나 있어서는 않될 좌,우.  여,야 정치 아닌 정치판의 축소판이 될까 매우 우려됩니다.

°동문회가 이편 저편을 가르는 모습으로 발생하는 자체가 강릉중앙고 발전에 저해 결과에 따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옛말에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총동문회 사무총장의 중심 암암리에 비공개 비밀리에 몇몇 부회장과 집행부가 모여 투명하지 못한 방법으로 연임 관철을 위해 모의를 하는 자체가 오해를 사는 원인의 빌미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사전 동홈페이지 게시와 투명한 공개진행은 기본상식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과거 선배님들이 남긴 업적과 보이지 않은 가르침을 다시한번 깊이 새겨 오랜전통의 100년 역사를 앞에 두고 오점을 남기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현 총동문회장께서는 요지부동 하지 마시고 온갖 유언비어를 해소하고 동문과 대화와 타협의 자세로 활동 직접 입장문을 표했으면 합니다.

°총동문회 사무총장께서는 입맛에 맞는 일부 부회장과 비밀리에 회동 오해와 불신의 대상이 되지 마시고 빠른시일 11월 초 총이사회를 소집 깔끔한 마무리가 되는 장을 마련 아름다운 결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총동문회장의 임기는 회칙 상 2년 2021년 12/31일까지 보장 되었고 차기 회장을 누가 입후보를 빨리 한다 하여 결코 임기는 단축되지 않습니다.

°현명하게 머리를 맞되고 총동문 모두 다수가 이해 할 수 있게
기준에 맞는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를 바랍니다.

°현 집행부가 중심을 잡고 투명하고 합리적이고 중립적으로 동문회를 운영 서로 결집 발전해 갔으면 하는 충정의 마음으로 두서없이 글을 올립니다.

-강릉중앙고 55기 강신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