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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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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훈
작성일 2021-10-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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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54기 부회장 김영준 입니다
요즈음 분위기를 보면서 많은분들이 답답함을 느끼리라 여기며 농고스럽게 개인적인 의견을 올려봅니다.
1:현동문회는 왜이리 갈등을 조작하였는지?
중앙고동문들의 화합과 번영을 가장 우선시 해야 함에도 불구하구
회칙이 어쩌구 저쩌구. 축구부후원회와의 민사재판건. 각 산하단체들과의 불협화음.
중앙고를 위해 헌신한분들의 제명건. 전회장님들과의 갈등. 또 현회장님의 연임건등~
순리대로 하면 되는것을
같은것을 두고 서로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쪽팔림을 팔구 있네요.
2:올8월경 현회장님의 연임건을 코로나를 이유로 표면화 시키더니 43기에서 차기회장 출마하니 이번엔 동문회관 건립을 이유로
명분화 시키는데~
무슨순서가 안맞네.
날짜가 앞섰네 등.
현회장님께서 동문회관 건립 구체적인 약속표명 하셨는지요?
아직 들어보지 못했는데
사무국에서의 얙션이 아닌지요.
또한 돈이라는 명분은 어쨋든 보기 민망합니다.
그 이후를 봐야지요~
총동문회 게시판 글에도 있듯이 동문회관은 건립위원회를 추진해서 하면 됩니다.
문재인이 코로나땜에 한번 더하면 웃기지요.
앞서 말했듯이
어떤 집행부든 그조직의 화합과 번영이 가장 우선입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이만
줄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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