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청주간첩단 사건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8-23 03:13 댓글 0건 조회 1,241회

본문

이넘은 어린시절 간첩잡는 게 소원이였다 그시절 산에서 내려오면 의심이 그시절 산에 나무하러 소갈비 하러 갔으니
국정원직원 들하고 말을해보면 98%는 감정신고 라고 한다 강릉에도 간첩단사건이 오봉라사 사건 칼비행기사건 북바우무장
 공비사건 최초에 여자공비 방첩대 교전 우리는 무선국에서 보았다 강중고 최동희선생  칼납북 자기는 강릉으로 가겠다고 애걸을 울면서 강릉으로 보네달라고 강릉시에서 행사을하면 봉사활동도 매형하는말 식공과 창설에 생물선생 최동희선생 을추천
속초에 고정간첩(조남철) 주동자  동조자   자혜병원원장 68년도 그시절 비행기타면 부자들 아직도 몾온사람 승무원 강릉에 동조세력 누군지 밝희지는 않겠음 골말동네 에서 술만먹으면 하는말 전쟁이나면 남한이 북한한대 않되지
술만먹으면 떠드니 신고을 겅찰서에 신고을 반공법으로 여자는 애들하고 이사을 청주간첩단 사건을 보면 법원에서 기각으로
간첩사건도 정권따라 춤을춘다 유승민의원 빙산에 일각이라고 광화문광장에 가봐라 민중당 빨갱이들 미군철수 북침중단
이넘하고 붙었다 종로겅찰서 경찰들이 벌금오만원 딱지을 참세상이 이렇게 변질될지 몰랐다 대힌민국 개 돼지 만 몾한인간들
쓸때없는 인간들이 너무많다 그래서 인종청소 해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강화도에도 동조세력들
많다 외지에서 온사람 토박이 사람들 북조선 동조세력들 자수하여 광명찾자 왕년에 포스타 문구가 국정원에서 청주간첩단
사건 고도에 정치술 이넘도 국정원에 신고 음식대접 잘받고 간첩은 대학교수 엘리트들 서민들은 축에도 몾낀다 


ㅇ유배지 강화도 에서 유영사(울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