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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고개을 숙인다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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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8-17 09:01 댓글 1건 조회 1,2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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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으로 더위도가고 코로나도 가면 막걸리 5섯말 사겠는대 그날이 오기을 고대해본다

강화도 유배지에서 유민초(울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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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빛의 속도로 차 4대에 돈 싣고 튄 아프간 대통령"
오늘 올라온 기사 중에 하이라이트가 아니가 싶습니다.

이 기사 제목을 보면서 퍼뜩 오버랩되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있지요.
바로 위에 언급한 그 사람이라 봅니다.

무능의 극치 선조,
한없이 어리버리했던 인조,
흐리멍텅했던 고종, 
이어서 바톤을 받았던 이승*
거의 비슷한 부류라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헌데, 그런 사람도 다 우리의 조상이 었다는 것은 불변의 사실이죠.
하지만 돼 먹지도 않은 사람을 가지고 미화를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오히려 더 욕되게 할 수 도 있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