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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집행부의 직무유기는 계속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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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동문회장님의 " 이사회 개최 관련하여...." 올린 글 내용을 보고
11월 이사회 개최 후 그동안 콧방귀도 없던분이 지금와서 코로나 핑계로 이사회가 어렵다고 하니
총동문회장 인지 엿장수 인지 뻔데기 장사꾼 인지 묻고 싶습니다.
대 강릉중앙고 총동회 동문이 그렇게 만만하게 보이고 마음되로 좌지우지 하고 엿장수 처럼 하는 것이 동문회장 인지요?
총동문회장님은 새파란 후배들 한테 부끄러움을 모르고 창피함도 모르는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는것 같습니다.?
총동문회 사무총장도 사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과정은 없고 순서도 없는 무지를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엄중한 때 차기 회장 건에 대한 중요한 시국에 무엇이 우선인지 모르고 앞,뒤를 못 가리는 현집행부는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합니다.
현 집행부가 연임 시 파국의 동문회가 될까? 매우 심히 우려됩니다.
총동문회 각 기수,전국 재경 동문회에서는 이번 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고 특히 동문 다수가 현 집행부의 연임은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회장께서는 뜬구름 없이 서면으로 코로나 핑계로 덮고 가는 것은 큰 오산이며 착각입니다.
현 총동문 회장께 묻겠습니다
달나라에서 오셨나요?
외계에서 오셨나요?
아님! 지역 타학교 다른 동문 회장은 아닌지요?
그리고 방역,코로나 정책에 때문 동문회가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반문을 제기 하겠습니다. 방역조치 사항을 보면
-행사: 집회는 299명까지 가능합니다
-50명 미만시 접종완료 구분없이 가능
-50명 이상은 백신 접종에 따라 미완료자와 구분하여 가능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동문회장 께서는 정보를 충분히 파악 후 신중하게 올림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직위와 명예가 있는분께서 대 강릉중앙고 동문회에 똥칠을 할까 걱정이 많습니다?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지금이라고 공식 사퇴만이 대 강릉중앙고 동문회를 평정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강릉중앙고 총동문회에서는 달나라 외계인 같은 분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안합니다》
총동문 회장님의 자진사퇴가 없다면 아니면 홈피에 기간을 정하여 탄핵 찬반투표 무기명 설문조사로 현 집행부의 탄핵을 묻고 결과에 승복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명심#
현 총동문회장 께서는 11월 초 이사회 후 차기 회장 건에 대한 직무유기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릉 중앙고등학교 동문 강신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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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anta100님의 댓글
santa100 작성일
오죽하면 선배님들이 이런글을 쓰실까 이해는 갑니다.
핵사이다 발언이지만 속이 에리듯이 막 후벼파네요.
어쩌다 이지경까지 가야하는지 그래도 꿈쩍도 안하는
집행부도 대단하고 정말 불통이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데 이자리는 무슨자리인지?
측근(부회장및 집행부)들은 대체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하마터면 현집행부에 몸담을뻔했는데
옛말에 누울자리를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말이 생각나서
함께 안하길 천만다행입니다.
전임 집행부 타령 그만하시고 현재 당면과제를 빨리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은 모두에게 상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