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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심형섭 회장의 연임 고집 철회 마지막 양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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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광
작성일 2021-11-18 08:24
댓글 1건
조회 1,143회
본문
존경하는 동문님들께
이번 이사회 건 과 그리고
재경 히말라야 산악회 방문 총동문회님이 연임을 해야겠다는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11/10 이사회 건
1.현 회장 연임 서면 및 연임관련 내용 모두는 무효
최태규 수석부회장 의사봉 쾅쾅쾅 무효 가결.
2.각기수 사무국장,회장은 당연 이사는 각 기수에서 선임 했으므로 선임 된 이사는 사무국으로 통보만 하면 됨으로 집행부가 자격을 유,무를 판단 해서는 않된다 최태규 수석 부회장 의사봉 쾅쾅쾅 통과.
°11/13일 재경 히말라야 산악회 연임 발언 요지(심형섭 회장).
1.29대 취임 시 43기 김남현 후배 에게 상임 부회장 권유를 했지만, 모 두분 을 같이 부회장 추대 못하면 상임 부회장직을 고사 했다 합니다.그래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를 할 수 없다 고 했다고 합니다(확인 결과 거짓말, 삼자대면 필요).
2.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을 폄하 하면서 이번 몇몇 역대회장들의 차기회장 추대 서명 입장문은 인정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연임을 해야 겠다 토로 했다 합니다.
3.현 심형섭 회장과 강릉에서 동행한 두분께서 연임 동조 발언을 했지만 재경동문 다수께서 연임 반대를 강력 요구 했다는 후문입니다.
4.공약사항 총동문회 건립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합니다.
◇대 중앙고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선배 회장으로 동문회의 평정을 위해 하루빨리 사퇴 및 연임 못하겠다는 확실 한 표명으로 부끄럼과 오점이 없는 선배가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현 회장은 과거 알지도 못하는 흠점을 토 하기 보다는 현 집행부의 반칙과 변칙 무대포의 현실 을 보고 깊이 반성 퇴진을 바랍니다
바른 총동문회를 바라는 동문 강신모 올림
이번 이사회 건 과 그리고
재경 히말라야 산악회 방문 총동문회님이 연임을 해야겠다는 내용을 전하겠습니다.
°11/10 이사회 건
1.현 회장 연임 서면 및 연임관련 내용 모두는 무효
최태규 수석부회장 의사봉 쾅쾅쾅 무효 가결.
2.각기수 사무국장,회장은 당연 이사는 각 기수에서 선임 했으므로 선임 된 이사는 사무국으로 통보만 하면 됨으로 집행부가 자격을 유,무를 판단 해서는 않된다 최태규 수석 부회장 의사봉 쾅쾅쾅 통과.
°11/13일 재경 히말라야 산악회 연임 발언 요지(심형섭 회장).
1.29대 취임 시 43기 김남현 후배 에게 상임 부회장 권유를 했지만, 모 두분 을 같이 부회장 추대 못하면 상임 부회장직을 고사 했다 합니다.그래서 차기 회장으로 추대를 할 수 없다 고 했다고 합니다(확인 결과 거짓말, 삼자대면 필요).
2.현 회장은 역대 회장들을 폄하 하면서 이번 몇몇 역대회장들의 차기회장 추대 서명 입장문은 인정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연임을 해야 겠다 토로 했다 합니다.
3.현 심형섭 회장과 강릉에서 동행한 두분께서 연임 동조 발언을 했지만 재경동문 다수께서 연임 반대를 강력 요구 했다는 후문입니다.
4.공약사항 총동문회 건립 이야기는 일언반구도 없었다 합니다.
◇대 중앙고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선배 회장으로 동문회의 평정을 위해 하루빨리 사퇴 및 연임 못하겠다는 확실 한 표명으로 부끄럼과 오점이 없는 선배가 되길 간곡히 바랍니다.
※현 회장은 과거 알지도 못하는 흠점을 토 하기 보다는 현 집행부의 반칙과 변칙 무대포의 현실 을 보고 깊이 반성 퇴진을 바랍니다
바른 총동문회를 바라는 동문 강신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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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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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윗 사람이 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무개나 다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일일 것입니다.
설사, 윗 사람이 되어도 능력이나 자질, 도덕성이 부족하면 안 한 것만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동문 회칙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현 회장님 및 일부 임원진의 행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뿐 더러 두고두고 동문사회에서 원망과 비난의 대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왜 그렇게 어거지로 연임을 밀어 붙이는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하여 동문회칙을 만들어 놓았는데 만든 자들이 지키지 않으면 누가 지켜야 합니까?
현 대통령이 코로나로 인하여 제대로 일 못했으니 그 기간만큼 임기를 연장해서 하자고 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올 해가 다 갑니다.
현회장단은 하루라도 빨리 이임준비를 하시고, 공정하게 회칙과 절차에 의거하여 차기 회장 뽑는 일에 매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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