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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인이니 중앙인이니 하고 따질려고 하면 나 자신이 농고인으로 중앙인으로 무엇을 했는가를 먼저 따져보고
강릉농공고라는 명칭이 전국 도시의 공통어 중앙고로 빠뀌면서 무엇이 달라 진것이 있어야지
중앙고면은 중앙고 답게 강릉이라는 도시의 중앙인으로 그 역활과 위상이 있어야 하는데 중앙인으로 무얼 하고 있는가

이제부터라도 농고인이 아닌 중앙인으로 할 일들을 찿고 그 역활을 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계획도 비젼도 없다는 것을
교명변경시 교명만 변경되면 당장 학교가 인문계로 전환되고  인문계로 전환한다면서 장학금을 걷고 하여서 당장 인문계로
전환된다고 외치던 사람들은 다 어디 갖는지 묻고 싶습니다. 

핑계에 핑계를 대면서 교육감이 어떠네 하면서 떠들던 사람들은 다 어디에 있는지 전국에 동문을 모두가 통틀어 장학금을
모금하면서 당장 인문계로 된다고 하시던 사람은 어디로 갖는지 참으로 한심한 학교 강릉중앙고 인것 같다

지금이라도 중앙고로서 앞으로 진행할 중앙인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따져 보지도 못하는 주제에 글에 댓글이나 달면서
한심하네 하는 사람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과연 그 사람이 농고인에서 중앙인으로 바뀔때 어떠한 역활을 했는지는 몰라도
참으로 한심하다는 말씀

따른 용어에 보면 모교 교장이 어떠니 하시는데 중앙인이면 중앙인답게 해야지 한평생 교육계에 몸을 담고 교육의 현장에서
최고 수장인 교장에게 까지 오른분에 대하여 예의도 없이 잘하네 못하네 하면서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시 었는데
지금것 한 짓이라고는 학교장 빠꾸는데 총력을 기우린 것이 아닌지 모교출신으로 잘하고 있는 교장을 이핑계 저핑계로
내몰고 또 잘하고 있는 교장을 타교니 어쩌니 하고 내몰고 지금 교장도 타교니 무슨핑계를 대더라도 내 몰아야 하지 않는가

이것이 농고인이며 중앙인의 사명인 것을
장학금문제는 어떠한가 목표금액 얼마면 인문계로 된다고 하면서 호언 장담하시던분 어디에서 무었을 하시나요 라고
묻고 싶네요 그것도 교육감과 교장이 협조를 안해주기 때문이라고 또 핑계를 대고 있겠죠

과연 농고인에서 중앙고인이 된후로 뭐가 달라진계 있어야지 달라지기는 커녕 핑계만대고 있는 꼴이란 참으로 한심하여
한자적어 봅니다

차라리 강릉농공고 다시 돌아가서 농고인답게 살고 싶다는 하고 싶다  아맨..........나무아미타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