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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빈 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4-09-07 04:42 댓글 0건 조회 771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한마디 더) "100 살은 넘겼을걸" "100 살은 그렇고 고희나 팔순쯤 돼보여"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에 쓰러져 있는 소나무 한 그루 아깝고 애석한데 꺾이고 뿌리째 뽑힌 어린 나무들 즐비하건만 쓰러진 노송 한 그루에 꽂힌 시선밖엔 보이는 것이 하나 없었다. 완벽한 인간의 빈 틈 엄연한 과실, 그럼에도 정죄할 죄명은 없다. 1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풍요로운 추석명절 되세요 14.09.07 다음글[제129차] 9월 정기산행 안내 - 대야산 14.09.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