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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7월 수락산 산행은 너무나 멋지고 환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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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08-07-21 10:52 댓글 0건 조회 7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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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헤어짐이 너무나 아쉬워서 결국 딱 맥주 500CC 한잔씩만 더하자는 유영주 동문의
간절한 소원을 거절할 수 없어서 모두가 쪼끼 쪼끼에서 한번더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넘은 모친상에 조문해 준 동문들이 그저 고마워서 자꾸만 한잔을 더 살려고 했습니다.
이를 말리는데 진땀이 얼마나 흐르던지...
하여간에 너무나 情과 사랑이 많은 우정의 마이 프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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