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갈등과 희비가 하나가 될때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경돌이
작성일 2015-04-20 23:59
댓글 0건
조회 851회
본문
언제나 처럼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고자 할때에는
진짜 동문인지 아니면 동문을 사칭한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나 "동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실체가 어떻든 간에 동문으로서 받아주고 과연 그가 말하고 있는 뜻이
무었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동문"이라는 필명을 쓰는 이들은 분명 동문은 맏되
(1) 동문회에 너무 자주 나와서. 너무 많이 알고 있으므로 하여 이를 지적하고자 하는 자.
하나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표현력이나 자신감이 없어서 항시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자.
(2) 동문회에 자주 나오면서 들은 말은 많은데 평소 표현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 만 삭히고 있는 자.
못처럼 글로 한번 쓸 낮이면 원 말들이 그리 많은지?. 하여 "동문"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자.
(3) "동문"이라는 필명을 쓰는 동문은 분명 평균 일주일에 한 두번은 동문 홈페이지를 방문 하는 자.
그리고 내용에 대해서 많이 보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궁굼하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자.
(4) 죽기는 싫고 살아야 하면서 희망이 없는 자.
희망이라고는 동문 홈페이지를 처다 보면서 한숨만 쉬는 자.
(5) 평소 친구도 없이 외로히 살면서 넉두리 할 곳이라고는 동문 홈페이지 밖에 없는 자.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하루 종일 연구 끝에 글 한번 쓰는 자.
(6) 달리 필력이 너무 좋아서 홈페이지만 오면은 무엇인가 한자를 적으려 하는 자.
방문 끝에 에라 한문장 갈려 보자고 하는 것이 남이 하는일에 흠잡고 토 달기를 좋아 하는 자.
(7) 동문으로서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 실명이든 필명이든 간에 남에 주목을 받기가 싫은 자.
자신이 보기에는 "동문회"라는 명칭 아래 하는 짓이라고는 되지도 않은 짓들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자.
이 모두가 "동문"이라는 가면 뒤에서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이로 인하여 자신이 하는 일이 성취 된양
뒤에서 쾌재를 부르면서 능력 것 해 봐라 하면서 동문회 참석은 아주 잘 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
자칭 자신이 동문회 주최라도 된 뜻이 실명을 올려서 필명에 대하여 논 하시는 동문에 "의견" 한번 들어 봅시다.
"실명"을 쓰시는 동문은 무엇을 얼마나 잘 하고 계신지에 대하여 ?.
재춘천 최종춘동문님은 항시 공정하고 바른 뜻으로 공정한 글을 쓰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선배님이든 후배님이든 모두가 동문이라는 용어로 공통어가 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은 아직 실명으로 한번도 홈페이지를 방문은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이나마 "필명" 또는 "동문"아라는
명칭으로 자유게시판에 들려서 한문장 쓰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만.
너는 누구냐 하고 물으면 ?. 아프지 않게 물으세요. 하면서 하는말.
동문회를 너무 잘 알다가 보니 "동문"이라는 가면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오 하고 싶습니다 만.
그렇치는 않고 가끔 동문 홈페이지만 방문하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 들어나 보고자 한자 적었습니다. 무슨 댓글로 답이 오나를 5일후에나 보겠습니다.""""""""""""""""""
""""""""""""""""""" 왜냐구요. 제가 5일 동안은 홈페이지 볼수가 없어서 그래요 """""""""""""""""""""""""""""""""""""
진짜 동문인지 아니면 동문을 사칭한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하나 "동문"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실체가 어떻든 간에 동문으로서 받아주고 과연 그가 말하고 있는 뜻이
무었인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동문"이라는 필명을 쓰는 이들은 분명 동문은 맏되
(1) 동문회에 너무 자주 나와서. 너무 많이 알고 있으므로 하여 이를 지적하고자 하는 자.
하나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표현력이나 자신감이 없어서 항시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자.
(2) 동문회에 자주 나오면서 들은 말은 많은데 평소 표현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 만 삭히고 있는 자.
못처럼 글로 한번 쓸 낮이면 원 말들이 그리 많은지?. 하여 "동문"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자.
(3) "동문"이라는 필명을 쓰는 동문은 분명 평균 일주일에 한 두번은 동문 홈페이지를 방문 하는 자.
그리고 내용에 대해서 많이 보고 있으면서도 그래도 궁굼하고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자.
(4) 죽기는 싫고 살아야 하면서 희망이 없는 자.
희망이라고는 동문 홈페이지를 처다 보면서 한숨만 쉬는 자.
(5) 평소 친구도 없이 외로히 살면서 넉두리 할 곳이라고는 동문 홈페이지 밖에 없는 자.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하루 종일 연구 끝에 글 한번 쓰는 자.
(6) 달리 필력이 너무 좋아서 홈페이지만 오면은 무엇인가 한자를 적으려 하는 자.
방문 끝에 에라 한문장 갈려 보자고 하는 것이 남이 하는일에 흠잡고 토 달기를 좋아 하는 자.
(7) 동문으로서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다 보니 실명이든 필명이든 간에 남에 주목을 받기가 싫은 자.
자신이 보기에는 "동문회"라는 명칭 아래 하는 짓이라고는 되지도 않은 짓들을 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 자.
이 모두가 "동문"이라는 가면 뒤에서 무엇인가를 성취하고 이로 인하여 자신이 하는 일이 성취 된양
뒤에서 쾌재를 부르면서 능력 것 해 봐라 하면서 동문회 참석은 아주 잘 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
자칭 자신이 동문회 주최라도 된 뜻이 실명을 올려서 필명에 대하여 논 하시는 동문에 "의견" 한번 들어 봅시다.
"실명"을 쓰시는 동문은 무엇을 얼마나 잘 하고 계신지에 대하여 ?.
재춘천 최종춘동문님은 항시 공정하고 바른 뜻으로 공정한 글을 쓰시는 것 같아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선배님이든 후배님이든 모두가 동문이라는 용어로 공통어가 되어 있는 것으로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 자신은 아직 실명으로 한번도 홈페이지를 방문은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 이나마 "필명" 또는 "동문"아라는
명칭으로 자유게시판에 들려서 한문장 쓰기도 한적이 있습니다 만.
너는 누구냐 하고 물으면 ?. 아프지 않게 물으세요. 하면서 하는말.
동문회를 너무 잘 알다가 보니 "동문"이라는 가면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오 하고 싶습니다 만.
그렇치는 않고 가끔 동문 홈페이지만 방문하는 그런 사람이랍니다.
""""""""""""""""""" 들어나 보고자 한자 적었습니다. 무슨 댓글로 답이 오나를 5일후에나 보겠습니다.""""""""""""""""""
""""""""""""""""""" 왜냐구요. 제가 5일 동안은 홈페이지 볼수가 없어서 그래요 """""""""""""""""""""""""""""""""""""
- 이전글향후10년 15.04.21
- 다음글인문계가 화두라면 왜 인문계가 필요한지 제대로 밝혀야 15.04.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