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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4회 청룡기 결승전 승전 분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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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규광(37기) 작성일 2015-08-04 15:31 댓글 0건 조회 1,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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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를 사랑하고   모교 축구부를 아끼는   강릉중앙고  열열  동문 팬들을 위해
     우리   호랑이  축구팀의 승전 전적과   우승을한   부경고의 승전 전적을 평가 해봄으로서
     우리  축구팀의 가능성과   득점력의   기초가 어느 수준에 있다는 자부감과  미래우리팀의
     발전 방향을   가늠해보는데   도움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강릉중앙고  팀은   이번청룡기 대회에서   1차 예선에서  경북리그1위팀   경북오상고
     를맞아 2:2  로비기고  피 케이에서   11:10으로 승부를 가렸다

     2차예선은  경기별내 유나이트(U-18)팀을 맞아서는  여유있게  2:1로  승리했으며
     3차에서 싸운 경남  창녕고는  금년경남고등부리그1위로  이번대회에서  부산동래고를4:0
     으로꺽고   경기서해고를 3:2로꺽는   경남의 에이스팀이였다   이를맞은  우리호랑이팀은
     대등한경기를 펼치면서  스코아는2:2로  승부가 나지않아  피케이에들어가  5:4로 승리
     하여  16강에  안착했다    그러므로  경남 경북을   힙 쓸었다

     8강을  놓고는  서울의축구명문  서울대신고를맞았다  이팀도  서울서초김정남F-C와1:1로
     비기고  PK승하고   경기FC-1과는 3:1로승리한팀이다
     중앙고  호랑이는  이를맞아  완전승리를 했으며   이날 우리팀의 컨디션은  쥐앞에고양이
     격이며   공  점유율은   6.5:3.5 비율로  중앙이  우세 했었다

     4강에서  만난  경남 거제고는   선수등치가고르고  신장도월등했다  이들은  득점력도
     좋았다  서울인창고에 3 :0승   김해생명과학고에 3:0승  서울상문고를  2:1로꺽은  강팀
     이였다    께임이 시작하고  몇분 흘렀을때   중거리슛한것을 먼저 허용하고 말았다
     과히   득점력이   대단했다   슛팅력이 위협적이였다

     그러나 우리선수들은  추호의  흔들림없이  공격을 댓쉬하였고  상대방 꼴문앞에서  
     우리가  완벽하게  슛한것을   상대방수비가 고의로 손으로 처내   1명이퇴장하고
     패날티 킥 으로   꼴만회를   하였고 

     이제  10명과11명  이싸우는 유리한상황.  운이  우리쪽으로 기울었다  우리 꼴케타가
     한꼴을 추가하여   승부는 거의 굳첬는데   밀고밀리는 가운데  우리 수문장이 몸을 다처
     경기가 정지되였고  루즈타임8분이주어젔다   거의 끝날2분남겨놓고  1꼴허용2:2로 
     끝나고   10분씩20분연장전을 펼첬으나  결국PK로  승부를가리면서  우리 꼴킵의선방
     으로  4:2 로승리했다  이리하여  결승에 선착했다...........결승전은 생략해두고저한다

     결승전에서  만난  부경고는  어떤 학교인가?   옛   경남상고로 개교  100년을 넘겼으며
     축구 부 역사와  야구부 역사 또한  많이깊은학교다   그런 부경고는  이번 예선전에서
     경기영상과학고를맞아  8:1로 승리하고   경기에이스웨이고를  2:0   대구 대륜고를2 :0
     승   강원육민관고를1:0으로  승승장구  상승세를탄  팀이였다

     이번결승에서   우리와는 3:1  스코아로   우승을 놓첬지만   이번 제54회청룡기  쟁탈
     전에서  꼴 득점을   분석해보면   우승팀   부경고는  6경기에서 17꼴  PK에서  5꼴
     총득점수는 22꼴  인반면에   축구명문 강릉중앙고   득점은  6경기에서  11꼴득점 
     PK승부차기에서  20꼴   총31꼴을  득점하였다   평균1께임에서2꼴  총평균 5꼴넣었다

     여기에  꼴킵의  패날티 선방은   단연1위로  한께임에서  4개를 선방하는 쾌거를 맛보았다
     그러므로   강릉중앙고는   매래  의  꿈을  품은   승리를 한것이다
     그리고   강릉중앙고의   팀워크는   김현석 감독  이정운  코치스탭과   선수들간의  호흡
     이    혼연일체가되고   있었으며    어린저학년  선수들의 기량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음
     을느꼈다      다만   선배들의   지나친 승부욕심이   팀에 저해가 될까 두렵다

     우리  잘 보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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