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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gnng에 관심을 가진 분들의 상견모임이 포남동 365일에서 열렸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조규명 총동문회장님과 이대용상임부회장님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역대 클럽장님들과 새로이 gnng를 위해 봉사를 해 주실 분들, 그리고 우리 모교 홈페이지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동문들이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gnng가 우리 동문님들의 언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는 것이 중론이었습니다.
우리 홈페이지가 모든 동문들이 교감을 할 수 있도록 중간 다리역할을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봅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는 모든 동문들의 머리와 손 끝에서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어찌하였던 교감이 잘 되기 위해서는 내 생각부터 오픈한다는 마인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가 쓴 글 한 줄 한 줄이 우리 홈페이지를 더욱더 살찌게 만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