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우리는 하나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15-11-24 15:58
댓글 0건
조회 907회
본문
우리는 하나야
낮이면 해 하나 밤이면 달 하나
우리는 한 하늘을 이고 살아 간다
우리는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살아 간다
내 땅과 네 땅의 지번은 달라도 그것도 한 땅
여름철 해수욕을 해운대 경포대 다녀와도
인도양 대서양 아닌 그 바다 한 바다
그래
우리는 그래서 하나야
- 이전글至高至純(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15.11.25
- 다음글강릉중앙고 8강전.. 15.11.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