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끝없는 디자인의 세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 문
작성일 2015-12-27 11:23
댓글 0건
조회 735회
본문
자동차 바퀴는 지상부를 지탱하고 잘 굴어갈 수 만 있으면
되는 부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명품자동차라면 바퀴살에도 독자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몆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렇게 선호하는 명품들에게는 그들만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세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깨어있지 못하는 자들은 늘 남의 뒷치닥꺼리나 하다가
인생을 종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똥파리처럼 따라가는 인생의 종말은 똥파리처럼
끝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한계인지도 모른다.
되는 부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명품자동차라면 바퀴살에도 독자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몆장의 사진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그렇게 선호하는 명품들에게는 그들만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의 세계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깨어있지 못하는 자들은 늘 남의 뒷치닥꺼리나 하다가
인생을 종칠 수 있다는 것이다.
똥파리처럼 따라가는 인생의 종말은 똥파리처럼
끝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우리의 한계인지도 모른다.
- 이전글연습경기(28일, 29일 일정) 15.12.28
- 다음글농기구실의 추억 15.1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