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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情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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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병호
작성일 2015-12-2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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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情感
손님이 찾아오면 첫인사
한 마디
어서 와요
외국 사람이 들으면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무뚝뚝하게 들린다.
그러나 여기에 정감이 흐른다.
잘 먹고 갑니다. 인사하면
다음에 또 와요
이것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강릉의 무뚝뚝한 정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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