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쾌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6-01-25 11:25
댓글 0건
조회 888회
본문
오라는 눈은 아니오고
한파만 찾아와 전국을 꽁꽁 얼음장으로 만드는데
김봉구(32)이사장님의 장학금 쾌척은 비할수 없는 봄 바람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연고가 없지만
모교를 졸업한 인연으로 이사장님직을 수락하시고
세번째 도합 3,000만원의 거금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겠지만
주머니를 털어서 거금을 쾌척하여 주신 이사장님의 뜻을
많은 동문님들이 이해하여 주시고 십시일반으로 참여하신다면
힘있는 장학회로서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 모교를 졸업하신 분들중
자수성가하신분도 많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분도 많지만
동문회 기금이나 장학기금사업에는 조금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친구분들과 술한잔 나누고 나서 친구들이 건네는 술 잘 먹었네 하는 인사소리나
기금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덕담이나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이 아니고
내일을 위하여 투자하는 장학금
우리들의 든든한 후원자 후배를 양성하는 길입니다
한파만 찾아와 전국을 꽁꽁 얼음장으로 만드는데
김봉구(32)이사장님의 장학금 쾌척은 비할수 없는 봄 바람입니다
지역적으로는 연고가 없지만
모교를 졸업한 인연으로 이사장님직을 수락하시고
세번째 도합 3,000만원의 거금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은 누구나 있겠지만
주머니를 털어서 거금을 쾌척하여 주신 이사장님의 뜻을
많은 동문님들이 이해하여 주시고 십시일반으로 참여하신다면
힘있는 장학회로서 좀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 모교를 졸업하신 분들중
자수성가하신분도 많고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분도 많지만
동문회 기금이나 장학기금사업에는 조금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친구분들과 술한잔 나누고 나서 친구들이 건네는 술 잘 먹었네 하는 인사소리나
기금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덕담이나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이 아니고
내일을 위하여 투자하는 장학금
우리들의 든든한 후원자 후배를 양성하는 길입니다
- 이전글남대천에 돌 집어넣기 16.01.25
- 다음글2016 강릉 중앙고인의 밤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축사 내용입니다 16.01.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