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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강릉단오경축 중(농).일(상) 축구 정기전을 마치면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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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촟동문회장 이대…
작성일 2016-06-12 09:20
댓글 0건
조회 1,4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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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강릉중앙고 동문여러분!
어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3년만에 열린 금년도 강릉단오경축 제일고 와의 축구 정기전에서 동문님들의 우렁찬 응원에 힘입어
우리 중앙고가 3 :1로 이겼습니다.
총동문회장으로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승리에 원동력은 2만3천여 전 동문들의 모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이 어느 고교보다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ㅇ 지난 2년간 피나는 훈련과 연습을 열심히 한 선수와 감독진
ㅇ 6월의 뙤약볕이 내리쬐는 서향받이 양지쪽에서 더위를 마다않고 질서정연하게 구령에 맞추어 응원가와 형형색색 카드색션
으로 잠시도 쉬지 않은 재학생 응원단
ㅇ 또한 같은 시간 같은장소에서 용감스럽다 중앙의 선수를 목청높이 외친 메아리가 경기장에 울려퍼지게한 동문응원단
ㅇ 오랜기간 축구부를 돌보신 이상복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님
ㅇ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협찬해주신 동문님과 후원사,
ㅇ 그리고 총동문회 부회장단과 본부 운영요원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오로지 승리해야 겠다는 동일목표로 초지일관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문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힘을 싫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 6. 12
총동문회장 이 대 용 드림.CH
어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3년만에 열린 금년도 강릉단오경축 제일고 와의 축구 정기전에서 동문님들의 우렁찬 응원에 힘입어
우리 중앙고가 3 :1로 이겼습니다.
총동문회장으로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승리에 원동력은 2만3천여 전 동문들의 모교를 사랑하는 애교심이 어느 고교보다 월등히 높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ㅇ 지난 2년간 피나는 훈련과 연습을 열심히 한 선수와 감독진
ㅇ 6월의 뙤약볕이 내리쬐는 서향받이 양지쪽에서 더위를 마다않고 질서정연하게 구령에 맞추어 응원가와 형형색색 카드색션
으로 잠시도 쉬지 않은 재학생 응원단
ㅇ 또한 같은 시간 같은장소에서 용감스럽다 중앙의 선수를 목청높이 외친 메아리가 경기장에 울려퍼지게한 동문응원단
ㅇ 오랜기간 축구부를 돌보신 이상복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관계 교직원님
ㅇ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도 협찬해주신 동문님과 후원사,
ㅇ 그리고 총동문회 부회장단과 본부 운영요원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오로지 승리해야 겠다는 동일목표로 초지일관 추진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문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힘을 싫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 6. 12
총동문회장 이 대 용 드림.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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