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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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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랑자
작성일 2016-06-23 19:26
댓글 0건
조회 858회
본문
낮과 밤의 차이가 없다는 하지가 지났지만
아직도 반념이 남았습니다
한 동안 뜸하였던 이곳을 방문하기가 조금은 쑥스럽지만
조심스레 문을 열어 봅니다
새해 첫날에 계획한 일은 얼마나 이루셨나요
혹 계획에 차질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하반기에는 열심히 챙기세요
지나간 시간은 돌릴수 없지만 닥아오는 시간은 알차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세월에 발목이 잡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남은 시간을 알차고 유용하게 사용합시다
빈집에 거미줄 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옛날에 드나들던 네티즌들은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혹 sns에 푹 빠져서 못나오시나요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님들의 주옥같은 글과 그림이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보내 주셨는데 ----
흐르는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고 했지요
그러나 다들 마음만 고쳐먹으면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정과 마음이 통하던 그시절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순수와 열정의 시간들 그립습니다
아직도 반념이 남았습니다
한 동안 뜸하였던 이곳을 방문하기가 조금은 쑥스럽지만
조심스레 문을 열어 봅니다
새해 첫날에 계획한 일은 얼마나 이루셨나요
혹 계획에 차질이 있는지 살펴보시고 하반기에는 열심히 챙기세요
지나간 시간은 돌릴수 없지만 닥아오는 시간은 알차게 이용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세월에 발목이 잡혔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남은 시간을 알차고 유용하게 사용합시다
빈집에 거미줄 치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옛날에 드나들던 네티즌들은 다들 어디로 가셨나요
혹 sns에 푹 빠져서 못나오시나요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님들의 주옥같은 글과 그림이 전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보내 주셨는데 ----
흐르는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고 했지요
그러나 다들 마음만 고쳐먹으면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정과 마음이 통하던 그시절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순수와 열정의 시간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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