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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변화에 대처하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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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문회 작성일 2016-07-22 20:29 댓글 0건 조회 7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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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급변하고 사회의 변화도 매일 매일 달라지고 있는데 동문회와 학교의 변화를 선도해야 할 총동문회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작금의 상황을 보면 일반계 전환문제로 갈등이 빚어지는것 같다.
일반계 전환도 시기가 있고 시대의 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처하여 가는길을 열어 놓아야 한다고 생각되어진다.
당초에 추진은 당시의 여건과 교육환경이 변화고 가는길이 보여졌지만 중간에 변수에 의하여 길이 막혀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교육부의 교육정책도 매년 달라지고 있는데 학교체제 개편도 심도있게 재 검토하여  변화의 흐름에 편승하면서 아집으로 비쳐지면서 되는게 없는 현상황이 안타깝게 보여집니다.
그러면 고난의길을 잠시 쉰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환경을 리모델링하여 재학생이 좀더 낳은 혜택을 받도록 학교와 동문회가 상생하는길이 그렇게 두려운 일인지 의구심이 간다.
일반계로 간다고  각종 인사말에 담아놓고 몇년간 진행시킨 사항이 있으면 공개하여 동문이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합니다.
지금의 총동문회장은 무조건 일반계라고 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외부에는 들리는 얘기는어차피 안되는 일이라고 한다는데 무슨얘기인지 궁금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회장단의 건의와 요구에 대안없는 묵살로 서로간 갈등이 비쳐지니 후일의 일이 참담하게 다가옵니다.
총동문회 회장단은 하루빨리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여 시기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좋은 결과물을 동문회원들에게 던져주시기 바랍니다.
특히나 총동문회장님의 공약으로 일반계 신설을 위해 모교와 상생하고 운동부 선수선발과 양성에 심혈을 기울인다고 하셨고 장학회와 협의 공부하고 연구하는 학내분위기 조성에 노력하신다고 하셨는데 6개월간의 평가결도 궁금합니다.
끝으로 정말 변화하고 변화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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