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우리 동문회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새로운 장이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규전
작성일 2016-09-19 18:37
댓글 0건
조회 1,394회
본문
내 카드를 남에게 보여준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니라 봅니다.
내 카드를 먼저 뒤집어 타인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가치가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자로 글쓰기 실명제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의 활성화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주기 위하여 실명제를 실시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할 말 못할 말 등이 분주하게 올라왔었습니다.
그정도 까지도 견딜 수 있었으나
최근에 스팸성 글이 폭탄처럼 올라오는 것은 감당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고육책은 아니지만 이제 우리 홈피 자유게시판에 글은 실명으로 올리게끔 변경됩니다.
좀더 세련되고 정제된 글이 올라오리라 봅니다.
더불어 스팸성 글도 올라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 또한 쉽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그래도 숨을 쉬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싫던 좋던 빨리 적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빠른 적응을 하기 위하여 자판을 두들깁니다.
걱정 반 , 기대 반입니다.
천리길도 첫 걸음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첫 발만 잘 디디면 다음발은 저절로 따라가게 돼 있는게 세상의 이치같습니다.
실명제를 통하여 우리 동문간의 공감의 장이 더 확장되길 기대합니다.
내 카드를 먼저 뒤집어 타인에게 행복을 줄 수 있다면 그 또한 가치가 있으리라 봅니다.
오늘자로 글쓰기 실명제가 실시됩니다.
지금까지 우여곡절도 많았습니다.
자유게시판의 활성화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주기 위하여 실명제를 실시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할 말 못할 말 등이 분주하게 올라왔었습니다.
그정도 까지도 견딜 수 있었으나
최근에 스팸성 글이 폭탄처럼 올라오는 것은 감당을 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고육책은 아니지만 이제 우리 홈피 자유게시판에 글은 실명으로 올리게끔 변경됩니다.
좀더 세련되고 정제된 글이 올라오리라 봅니다.
더불어 스팸성 글도 올라오지 못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 또한 쉽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그래도 숨을 쉬면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싫던 좋던 빨리 적응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빠른 적응을 하기 위하여 자판을 두들깁니다.
걱정 반 , 기대 반입니다.
천리길도 첫 걸음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첫 발만 잘 디디면 다음발은 저절로 따라가게 돼 있는게 세상의 이치같습니다.
실명제를 통하여 우리 동문간의 공감의 장이 더 확장되길 기대합니다.
- 이전글감사합니다. 등업되었네요...^^* 16.09.20
- 다음글등업부탁드려요 16.09.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