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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이 성큼 다가 왔네요.

정치권이 밝지 않으니 짜증이 납니다.

이럴 때 일수록 힘내시고 긍정적 생각을 많이 하셔야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눈요기로 올려 봅니다.

서예인들의 잡지 " 월간서예" 9월호 소생의 졸작이 실렸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추석명절 잘 쉬시고, 늘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 빕니다.

43회 임욱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