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동문 홈피는 계속 업그레이드 되어야...........
페이지 정보
본문
동문 홈피는 계속 업그레드 되어야 한다
동문홈피는 37회 김윤기 선배님께서 사비로 제작, “gnng”로 작명하여 현재까지 7대 클럽으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으로 연혁을 보고 알았습니다.
소생이 알고 있는 바로는, 동홈조직은 총동창회와는 별도로 운영되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총동문회 산하 조직으로 편입되었는 것으로 아는데, 어느 시점부터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주1)
<?xml:namespace prefix = o />
동홈 연혁을 클릭하여 맨끝을 보니 “홈피의 태동”이라는 제하의 아래와 같은 글이 나옵니다.
<동홈 시험출력 첫 메시지입니다> 글 : 동홈 창설자 김윤기(37기) - 2001. 6. 11
동창회 홈페이지가 만들어 지는 과정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어떤 모습으로 이용되고 발전하느냐라는 과제가 우리가 함께 감당할 문제일 것입니다.......중략
지성의 품위와 권위와 부드럽고 따뜻한 인간미의 조화가 어우려진 홈페이지로 함께 가꾸어 갑시다.
라고 동문님들의 참여와 더불어 보다 발전되도록 의견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역대 gnng클럽 임원들의 노력으로 현재와 같이 발전되어 왔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소생이 일전에 제언을 하여 일부 개선(동문동정란)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첨언하여 제안드립니다.
소생의 경우 예를 든다면, 동홈을 열면 우선 커뮤니티를 클릭하여 “동문회 소식”란과 “자유게시판”란을 열어 봅니다. 그리고 “기별마당”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나머지 창은 잘 보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 새로운 글이 있는 “창의 불빛신호” 추가
○ 왼쪽 커뮤니티에 뜨는 10개의 창 중 새로운 글이 있는 창은 “빨간불빛”으로 알려주면 그 창을 열어 볼 욕구를 일으키게 됨
○ 대개는 해당 창에 "new"자에 빨간불빛이 깜빡거림으로 표시
○ 즉, “자유게시판”란에 깜빡거림이 없으면 새로운 글이 없다는 표시이니 "자유게시판"을 열지 않아도 됨
○ 홈피 바탕화면에 나오는 4개의 창을 보시면, 새로운 글의 “제목”에 불빛이 있는 것 같으나 너무 약해서 잘 보이지 않음
▇ 바탕화면에 “동문동정란”이 아직 뜨지 않고 있습니다.
소생이 자꾸 요구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러나 관심이 없으면 그만이지요. 발전은 없고
.......
주1)총동창회 소속으로 이관되었다는 글을 읽은 것으로 기억되는데, 동홈연혁에서도 찾을 수 없음
43회 임욱빈 올림
- 이전글강원365 17.01.05
- 다음글건강하다는 것은 ( ? )일들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17.01.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