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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탕 여탕으로 분리된 목욕탕 제도를 청산해 주시길 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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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7-07-21 10:16
댓글 1건
조회 770회
본문
가끔 제한구역이란 표지판을 보게된다
토도 달아놓았다 관계자외 출입금지
목욕탕엘 가보면 남탕과 여탕으로 구분해 놓았다
내돈내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욕묙하겠다는데 왜?
여학생 기숙사엔 남학생 출입금지다
왜?
여자들의 생리와 심리에 대해 또는 남자들의 생리와 심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절호의 기회이고
나아가 이보다 더 좋은 산교육이 없음에도 왜 규제하는가 말입니다.
정부는 하루 속히 국민의 자유를 규제하는 5,000년 적폐를 폐기처분 하고 깨끗이 청산해야 할 것이구요.
더욱이 대한민국은 엄연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말이죠
박정희 독재 정권 때문에 누리지 못한 자유를 이제라도 제대로 누려보자는 것이지요.
우리 중앙고 총동문회 자유게시판도 문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금기사항이 있다면 모순일게다
조규전 선생님의 말씀대로 그 어떤 이야기도 맘대로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야 옳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선후배간에도 치고 박고 치열하고 신바람나게 논쟁할 수 있는 자유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동문간의 불화보다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이 우선 아닌가요
논쟁도 전쟁의 하나지요.
이율곡이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것은 호전적인 성품을 가진 율곡의 더러운 성깔 때문일 겁니다.
임지왜란은 율곡선생의 10만 양병설과 전혀 관계없는 역사적 사건이지요.
율곡은 호전광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미치광이에 불과했지 싶네요.
요즘도 중동은 씨끄럽지요
씨끄럽다기 보다 재미있는 동네라해야 옳을 듯 합니다.
중동의 평화를 깬것은 주먹보다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지요
한주먹도 않되는 나라가 검대가리 없이 아랍국을 상대로 대 들다니 벌써 망해야할 나라인데 왜 아직도 건재한지
아직도 그 답을 못찾았습니다
무식한 내 탓이지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군대도 줄이고 복무기간도 줄이고 김정은 정권의 가난한 살림살이도 도와주고 ---
멀지않아 대한민국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해마다 배출되지라 기대해 봅니다.
최종춘 선배님께서도 임욱빈, 최상식 후배님께서도 그리고 저 또한 밤낮 없이 죽을 때 까지 열공 하셔도
모모 선생님과 맞짱뜰 논객이 되긴 어렵다 봅니다.
포기 하시고 이따금 여탕에나 드나들면서 눈요기를 즐기며 한 세월 보내심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토도 달아놓았다 관계자외 출입금지
목욕탕엘 가보면 남탕과 여탕으로 구분해 놓았다
내돈내고 내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욕묙하겠다는데 왜?
여학생 기숙사엔 남학생 출입금지다
왜?
여자들의 생리와 심리에 대해 또는 남자들의 생리와 심리에 대해 자연스럽게 터득할 절호의 기회이고
나아가 이보다 더 좋은 산교육이 없음에도 왜 규제하는가 말입니다.
정부는 하루 속히 국민의 자유를 규제하는 5,000년 적폐를 폐기처분 하고 깨끗이 청산해야 할 것이구요.
더욱이 대한민국은 엄연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데 말이죠
박정희 독재 정권 때문에 누리지 못한 자유를 이제라도 제대로 누려보자는 것이지요.
우리 중앙고 총동문회 자유게시판도 문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금기사항이 있다면 모순일게다
조규전 선생님의 말씀대로 그 어떤 이야기도 맘대로 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해야 옳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치 발전을 위해 선후배간에도 치고 박고 치열하고 신바람나게 논쟁할 수 있는 자유를 누가 막을 수 있을까요
동문간의 불화보다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이 우선 아닌가요
논쟁도 전쟁의 하나지요.
이율곡이 10만 양병설을 주장한 것은 호전적인 성품을 가진 율곡의 더러운 성깔 때문일 겁니다.
임지왜란은 율곡선생의 10만 양병설과 전혀 관계없는 역사적 사건이지요.
율곡은 호전광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미치광이에 불과했지 싶네요.
요즘도 중동은 씨끄럽지요
씨끄럽다기 보다 재미있는 동네라해야 옳을 듯 합니다.
중동의 평화를 깬것은 주먹보다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지요
한주먹도 않되는 나라가 검대가리 없이 아랍국을 상대로 대 들다니 벌써 망해야할 나라인데 왜 아직도 건재한지
아직도 그 답을 못찾았습니다
무식한 내 탓이지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군대도 줄이고 복무기간도 줄이고 김정은 정권의 가난한 살림살이도 도와주고 ---
멀지않아 대한민국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해마다 배출되지라 기대해 봅니다.
최종춘 선배님께서도 임욱빈, 최상식 후배님께서도 그리고 저 또한 밤낮 없이 죽을 때 까지 열공 하셔도
모모 선생님과 맞짱뜰 논객이 되긴 어렵다 봅니다.
포기 하시고 이따금 여탕에나 드나들면서 눈요기를 즐기며 한 세월 보내심 어떨지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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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계란에도 뼈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농고식으로 한다면 언감생심 선배님의 말씀에 토를 단다는 것은 큰 불경죄에 해달될 것입니다.
세상은 바뀌었고 사회도 많이 변했습니다.
덕분에 선배님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 것 같습니다.
강원도 교육청의 슬로건이 "모두를 위한 교육"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모두를 위한 마음이 담겨있다고 사료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홈피에 들어와 조금이라도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