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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呑苦吐 通信(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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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7-08-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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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율신경에 의한 반사작용이니 당연시해야 할지
고민중이다.
사람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추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좋아하게 마련이다.
국민은 자신의 수준과 성향에 맞는 정부를 갖게 된다는 말과도
일맥상통(一脈相通)한다.
걸레를 세탁해서 행주로 써도 박수치는 국민이 더 많은 나라
참 좋은 나라, 대한민국
지극히 본능적인 감각으로 살아가는 인간을 우리는 금수라 하거나
또는 원시인(미개인) 정도로 표현하지요
노마지지(老馬之智)라
위기에 처하면 젊은이의 지식보다 늙은이의 지혜를 빌리라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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