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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k산악회 출범 20주년 자축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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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물든 단풍은 봄꽃보다 아름답다 합니다
얼음을 뚫고 나와 봄을 부르는 복수초와 같이 황무지에서 겁 없이 출범한 key-k산악회가 지난 여름의 뜨거움과 폭우와 태풍을 견뎌내고 복수초보다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스므 돌을 맞이 하였습니다.
동문 화합과 건강지킴이라는 구호 아래 이제 240차 산행을 마치고 동문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조촐하지만 뜻있는 20주년 자축연을 갖고자 합니다.
그간 산행에 참석 여부를 떠나 동문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총동문회 산하 단체인 key-k산악회의 자축연에 걸음하시어 지난 20년 무사고 안전산행을 축하해 주시고 앞으로 계속 될 산행에서 동문 화합의 큰 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동문산악회로는 메이저급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산악회의 자축연에 걸맞게 바쁘시더라도 많은 동문가족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입동을 지나면서 기온이 많이 내려가 겨울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독감등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합니다.
2023.11.10
강릉중앙고총동문회 제10대 key-k산악회 임원진 올림
행사를 위해 협찬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농협 351-0848-5129-83 강릉중앙고총동문회 산악회)
▣ \ 14,400,000원
▶최돈설(36회,초대산악회장,전 강릉문화원장) - 이십만원
▶엄명섭(36회,산악회고문) - 일십만원
▶엄홍기(37회,전 총동문회장,전 장학회이사장) - 이십만원
▶김남현(43회,총동문회장) - 삼십만원
▶김홍래(43회,수석부회장) - 오십만원
▶강상기(45회,산악회 운영위원) - 일십만원
▶황형남(45회,전 산림청 근무) - 일십만원
▶손병준(46회,산악회 고문) - 삼십만원
▶박종국(46회,산악회 운영위원) - 이십만원
▶최선윤(46회,성산지구회장) - 이십만원
▶천남영(48회,축구후원회장) - 삼십만원
▶황남두(48회,산악회 고문) - 이십만원
▶신갑승(48회,산악회 운영위원) - 이십만원
▶49회 일동 - 이십만원
▶남진위(49회,남경공업사 대표) - 이십만원
▶최규태(50회,산악회장) - 일백만원
▶김종묵(50회,재경 동문회장) - 이십만원
▶조규전(50회,전 강릉중학교교장) -삼십만원
▶방종삼(50회,기둥하누 대표) - 삼십만원
▶최용헌(51회,산악회 운영위원) - 이십만원
▶권승곤(51회,모교교사) - 이십만원
▶이명균(51회,합동마트 대표) - 삼십만원
▶김병삼(51회,원마트 대표) - 삼십만원
▶어선준(52회,산악회 상임부회장) - 일백만원
▶최인순(52회,히말라야산악회장) - 이십만원
▶임병석(52회) - 오십만원
▶심상희(52회) - 삼십만원
▶김덕호(52회) - 이십만원
▶전현철(52회) - 이십만원
▶김을기(52회) - 일십만원
▶조주선(52회) - 일십만원
▶강백희(52회) - 이십만원
▶최선정(52회) - 일십만원
▶김정수(52회,떡도령 대표) - 축하 백설기 한말
▶김양회(53회) -오십만원
▶이길열(54회) - 일백팔십만원(사은품)
▶조규삼(55회) - 이십만원
▶황경남(56회) - 이십만원
▶함인식(56회) - 이십만원
▶심교진(56회) - 이십만원
▶김용래(59회) - 삼십만원
▶김재독(61회) - 이십만원
▶김종현(61회) - 일십만원
▶정우호(63회) - 삼십만원
▶이기우(64회) - 이십만원
▶권석오(64회) - 수반1점,코사지15개
▶손명희 전 동문회사무장 - 일십만원
▶총동문회 - 일백만원
▶재경동문회 일동 - 삼십만원
▶양양지구동문회 일동 - 오십만원
▶성산지구동문회 일동 - 이십만원
▶구정지구동문회 일동 - 이십만원
▶히말라야산악회 일동 - 삼십만원
▶모산산악회 일동 - 이십만원
▶굿모닝 여행사 - 이십만원
▶최장길(강릉농협조합장) - 쌀(10kg) 15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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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규전50님의 댓글
조규전50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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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축하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동문들의 영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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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회53님의 댓글
김양회53 작성일
조규전 선배님의 20주년 축하 메세지 감사합니다.
30주년 40주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틀은 다져 놓았으니 이제 많은 동문들이 함께 동참하여 이끌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