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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도-눈사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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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태영 작성일 2018-04-21 21:46 댓글 1건 조회 7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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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날씨가 때아니게 덥다보니 유난스럽게 추웠던 지난 겨울이 다시 생각납니다.
사시사철이 있음으로 세월감이 더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4월의 하순에 들어왔습니다.
쌓아 놓은 업은 별로 없고
시간은 무심하게 빨리 가고
마음은 늘 바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