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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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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06-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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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남영 모교 축구부후원회장
내일(6. 5(화) 경기 - 강릉중앙고 : 경북 평해정보고(강남제1구장)
6월 2일(토)날 금강대기 개막경기에 이어
6월 3일(일) 두번째 경기에 이르기까지 더위에도 불구하고
모교 축구부 선수들을 열열히 응원해 주신 여러 동문들에게
맛있는 중식으로 보답해 주신
천남영 축구부후원회장님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강대기 우승을 거머쥐고 닥아오는 강릉단오제 정기축구전에서 제일고도 누르고
생각만 해도 신바람 난다.
강릉시의회의원 후보자
가 선거구 2번 김진용(57회)
가선거구(성산, 왕산, 구정, 강동, 옥계)
축구공은 골대 안으로 골인goal in ! 시키고
김진용은 강릉시의회로 올인all in ! 시키자
모교 축구는 한 골이 아쉽고
57기 김진용은 한 표가 아쉽다
축구공은 인공위성이 아니다
우주를 향해 쏘지말고
골대 안으로 빡세게 질려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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