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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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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18-06-28 17:05 댓글 0건 조회 9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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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 하시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 설명을 달 수 없는 게시판이라 많이 불편합니다

더위가 깊어가는 요즘입니다
며칠 후면 쫀득하고 고소한 삶은 찰옥수수 맛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지난 6월 23(토) 제2회 청소년 부모님을 그리는 시 낭송대회를
마치고 커피샾에서 모여 총평과 개선점 등 의견을 나누고 젊은 미녀님들과
냉면집으로 이동하여 각자의 입맛대로 냉면과 막국수의 절묘한 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진 설명
좌로부터 소계/정철교 수필가. 바람소리/김윤기 시인.
최헌숙 낭송가(전, 강릉시문체소장 역임). 이부녀 낭송가(심사위원장, 대화어린이집 원장)
김순덕 작가(수필, 시) - 화백 강일원(39회)동문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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