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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재적 광고보고 다녀가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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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06-27 18:50 댓글 2건 조회 86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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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7(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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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k님의 댓글

leesk 작성일

코흘리던 시절 함께 동네의 논밭에서 돼지부랄에 바람넣어 뽈차던 죽마고우 권영도(옥천교 골키퍼) 친구도 있어서 더욱 정겹습니다. 손병준 사장께서는 진부중학교 동창 11명을 이끌고 KTX로 서울나들이 왔을 때에 상기인이 여행 가이드로 나갔던 일이 불과 1달 전인것 같은데,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 나도 꼭 여천리 탐방하고 싶습니다. 아주 멋진 동문들 모습 참으로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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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안목 솔밭 속에서 감자적을 안주삼아 먹걸리 잔을 나누던 그때가 어언 16년전 이야기가 됐습니다.
저는 50대 그대들은 40대였으니 격세지감으로 뒤볼아봅니다.
그때를 회상하면 어울려봅시다
시간나면 한 번쯤 다녀가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