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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團結된 힘과 意志로 모교 運命을 바꾸자 ! 글 재 구성 일독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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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식24 작성일 2018-10-11 12:46 댓글 2건 조회 8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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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團結된 힘과 意志로 모교 運命을 바꾸자 !
(글 재구성,일독을 권함)

 

이 글은 홈피18.09.15..에 필자가 올린 "風前燈火같은 모교 運命!"의 내용을 많이 補完해서 보다 적극적으로 다시 쓴 글이니 만큼 한번 읽어보았드라도 보완한 이 새 글의 全文을 다시 읽어 보시고 앞으로 수 년 내에 불어 닥칠 모교 運命의 生,死와축구부의 存,廢 危機에 대하여 지금 이 마즈막 순간에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를 글과 행동으로 동참바랍니다. 이제 機會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한번도 해 보지도 않고 해도 안 된다는 말에 현혹 되지마세요.

 

"하늘이 문어 저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했으니솟아 날 구멍이 있는지 찾아 보자!

 

"101번 째 도끼로 나무가 쓰러지는 건 100번의 앞선 노력이있기 때문"이라 했으니 우리의 일반고 전환 추진 노력도 여기서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후배 동문들이여! 자기가공부 했던 모교의 전기과나 기타과가 없어 진다는 아쉬움과 어떤 이해관계로 일반고 전환을 반대하지 마세요. 그외에도 어떤 이익이나 손실이 관련됬다 하드라도 반대 하지 마세요. 특성화고로 이대로 가면 앞으, 5~10년 내에 약 400명규모의 소규모 남,녀 공학의 직업훈련소 같은 학교로 墜落하여 모교 終末과 축구부의 終末도 예상 되는데이렇게 될 때 여기에 무슨 이해 관계를 얻겠다고 이익과불이익을 따 질 수 있겠습니까! 이를막기 위해서는 우리의 일반고 전환 추진 노력을 여기서 멈추어서는 안 되며 동문들의 團結된 힘과 意志로 모교 運命을 기필코 바꾸어야 합니다.

 

10월 8일 서울에서 원로 19회 홍순길 선배님과 23회 권오식 선배님을 필자가 점심에 모시고 모교의 장래문재를 깊이 있게 의견을 나누 었고 합의를 보았습니다. 홍순길 선배님 께서 14일 체육대회 날 장호진 회장을 비롯한 관련동문들에게 이에 대한 언급을 하시고 상경하시면 筆者가 지침을 받아서 하루 더 머물면서 15()점심 때 장호진 회장과 관련 선,후배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현안을 논의 할 예정임을 알립니다..

여기에 실린 본문 내용을 보시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각 자의 소견의 글을 김윤기동문 처럼 솔직히 밝여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주저하시지 말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합니다..

위 첨부된 두개의 파일을 각,각 열어, 全文章의 내용을 끝까지 읽어 보신 후 판단하시여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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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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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광(37회)님의 댓글

조규광(37회) 작성일


 모교를 사랑하는  선배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모교 재건의  책임은  우ㅡ리동문들에게 있습니다  그동안 크게 작게  참여하여
 노력하였던  뜻있는 동문들도  아품을 맛보았을검니다
 놓을수없는  일이지만  강농의 응결된힘이  어디까지일까  두렵습니다
  그러나  꼭 해내야할  과제인것 같습니다    가는길에  많은 장애가  곳곳에
 잠재하고 있을것이나  동문회에서는  그모든장애를 극복해가며  뉘를 탓하여서는 않되고  특희  우리동문 내부의  용기없는 남의탓하는  여론은  동문단결을
 어렵게  합니다    포효하는 호랑이처럼  강농인이여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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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식24님의 댓글

김연식24 작성일

조규광 동문 오래 만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