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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욱빈 작성일 2018-11-09 10:27 댓글 2건 조회 9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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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전 후배님!
소생이 올린 댓글을 보지 않아서 그런지 답변이 없어 다시 올립니다.
1. 후배님은 현재 gnng 클럽장이 아닌가요?
    만약 클럽장이라면 선배님이 쓴 글 무단삭제 건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규명하려고 노력하
    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할 위치인데 왜 덮으려고만 하는지요?
    무슨 노력을 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2. 후배님은 제가 "겁박"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누구를 겁박한다는 것인가요?
    클럽장이라면 오히려 동참하여 적극 규명하려고 해야 하는데,
    혹여, 조규전 후배님을 겁박한다는 것인가요?
    저는 조규전 후배님이 삭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 겁박이란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기의 뜻에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을 뜻함(그런데, 댓글에서
      는 이런 뜻이 
아니라 겁주고 협박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음)
3. 후배님이 쓰신 댓글을 보면, "겁박", "험악"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글의 전취지로 보아 그것
   이 소생
에게 "겁박" 을 지나 "협박"에 더 가깝다고 보는데 어떤가요?
    자신의 댓글을 자세히 읽고 또 읽어 보세요.
4. 이미 어단파파 선배님께서도 언급하셨듯이, 김연식 선배님이 조규전 후배님에게 답변을 요구
   한 사항(후배님
이 쓴 글도 삭제되었는데, 어떤 경로로 삭제되었는지?) 덧붙여 답변을 부탁드
   립니다.
 

참고자료 : 조규전후배님의 댓글
 2018. 11. 6.자 댓글
  이 홈페이지에서 법률을 따지고 책임을 묻고 한다는 것은 너무 무겁게 들립니다.
 막말로 유신시대나 군사문화 시대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엄한 단어를 써 가면서 겁박을 한다면
 누가 감히 자유스럽게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래도 옛날 농고에서 이성과 지성을 가지고 배운 격이 있는 동문들이 아닙니까?
 설사 누군가가 지웠다 하더라도 부드러운 언어를 통하여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어
 야 하는 것이 양식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 글을 쓰신 선배님이 정히 섭섭하시다면 다시 그 글을 올려 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보았을때 그 글의 원본은 쓰신 선배님이 분명히 가지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 글 하나가 동문사회에서 법률을 걸고 혈투를 할 만큼의 비중이 큰 것인지 저도 잘 이해를
 하기 힘듭니다. 

2018. 11. 7. 자 댓글
  법보다 더 무서운 것이 선배님들의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겁이 나서 어디 이 홈페이지에 들어 올 수 있을까요?
   이렇게 까지 겁박성 글을 올리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지운 사람이 우리 동문 중이던 아니던 간에 그를  붙잡아서 뭘 어쩌시려고 그러는지 이해를
   하기 힙듭니다. 
   법 까지 동원하여 발본색원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까지 하는 것은 이 홈페이지를 사랑하
   는 동문이나 비 동문사회을 험악하게 하는 효과 밖에 더 나지 않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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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전님의 댓글

조규전 작성일

선배님.
안녕하세요.
죄송한 말씀이오나 위 글에 대해서 저가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려야 할 내용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선배님이 켑처해 놓은 대로이오니 그것으로 갈음하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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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욱빈님의 댓글

임욱빈 작성일

조규전 후배님!
어디 구린데가 있나요?
후배님의 댓글의 용어 하나하나가 이해가지 않아서 묻는 겁니다.
후배님이 쓴 댓글을 "답변드려야 할 내용인지 모르겠다" 가 말이 됩니까?

글의 삭제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모르면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기회에 발본색원하여 게시판를 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