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자유 게시판

총동문회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욱빈 작성일 2018-11-17 15:05 댓글 1건 조회 843회

본문

오늘 총동문회”에서 사실 규명을 위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총동문회(회장 장호진)의 입장을 지지하면서 다시는 이러한 블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동문 모두가 하나로 뭉쳐 삭제자를 찾아 내는데 총동문회에 힘을 보태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

 

이 사실 규명을 두고, 이분법적 사고로 접근하는 것은 , 동문사회의 갈등을 조장한다는 식으로 보아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우리 홈피를 아끼는 동문이라면 누구나 이것은 규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인데, 아래 두 동문의 댓글은 너무나 궁금한 점이 있어 지울 수 없습니다.

 

조규전 동문님의 댓글과 손병준 동문님의 댓글입니다.

 

(2018. 11. 6.자 임욱빈, “고민 끝에 글을 씁니다.”에 대한 조규전 동문 댓글)

(2018. 11. 7.자 김윤기, “동홈 최고관리자 허술한 비번관리에 따른 대책과 대

                                             제하의 임욱빈 댓글에 이은 두 분 댓글)

 

위 두 분의 댓글은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위협을 느낄 수 있는 언어로 섰습니다. 제가 글 삭제자를 규명해야 한다고 건의 하는데 그것이 왜 겁박한다고 하는지?


(
법보다 무서운 것이 선배님들의 글이다. 이런 겁박성 글을 올리는 이유라도 있는가, 집착은 화를 부른다. 기득권과 척하는 것 다 내려놓으면 만사가 다 즐겁다.는 등)

 

gnng클럽에 직함이 있다든가, 총동문회의 간부로 있다면 오히려 이런 사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규명하고 대책을 강구하여야 할 분들인데, 아무 직책도 없는 동문이 규명해 달라고 하는데 대하여 왜 이렇게 과민반응을 하고, 위협적인 용어를 사용했는지 그 의견을 댓글로 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더구나 조규전 후배님은 거의 매일 글을 올리는 매니아 인데, 그 누구 보다 더 홈피를 아끼는 동문이라 봅니다.

저는 이번 사태가 우리동문이 저지른 것이 아닐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 외부인이 김연식 선배님의 모교 교훈에 대하여쓴 글을 무슨 이해관계가 있다고......그것도 조규전 후배님의 쓴 글까지 같은 날 삭제를 할까

조규전 후배님의 글도 삭제된 데에 대하여 김연식 선배님께서 조규전 후배님께 답변을 듣고 싶어 하는데  아직도 답변이 없습니다. 글을 읽은 동문님들께서 궁금해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밝혀지겠지만, 총동문회에서 제시한 바로 해결되어 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모두 총동문회에 힘을 실어 주어 발본색원하여 아름다운 홈피를 가꾸어 가도록 합시다
.

 

자기가 쓴 글에 대하여는 책임이 따르기에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43회 임욱빈 올림

 

 

 

댓글목록

profile_image

孫炳俊님의 댓글

孫炳俊 작성일

" 집착은 화를 부른다. 기득권과 척하는 것 다 내려놓으면 만사가 다 즐겁다"
 이 댓글로 위협을 느낄 수 있으셨다면 법적 검토도 하여 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홈페지가 기득권을 가진 것처럼 활동하시는분들과 남에글은 모순이고 자기글만 옳다고
 하시는분들이 있는한 로그아웃 상태로 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