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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무한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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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태영 작성일 2011-05-30 07:11 댓글 2건 조회 3,5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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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햇살에 행복했던 것도 잠시 어느덧 무더운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한껏 푸르러지는 녹음의 싱그러움처럼 동문 네티즌 선후배님들의 하루하루도 활기차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동문 홈페이지 gnng가 6월 12일자로 출범 10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초대 클럽장에 김남철 2대공병호, 3대김채정, 4대손병준 클럽장님으로 역임하시는 동안 gnng의활성화를 위하여 헌신하셨고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셨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제가 5대 클럽장으로 취임하여 클럽을 이끌어 온 것이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았었음에도 선후배님들께서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무탈하게 임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무한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2년간 클럽을 이끌어갈 후임에 박철형(48회)gnng 사무국장님 께서 클럽장으로 내정 네티즌 번개팅과 임원진 회합을 거쳐 금번 동홈 창립일에 6대 클럽장으로 추대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동문회와 gnng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클럽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신 분이십니다. 새로이 취임하는 박철형(48회)클럽장님께 네티즌 동문 선후배님의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울러 새로 클럽장을 맡게 되신 박철형 클럽장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동문님들의 사랑으로 쑥쑥 커가는 gnng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gnng 임원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다시한번 드리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1년 05월 30일 gnng 5대 클럽장 강태영 올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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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거사님의 댓글

농심거사 작성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그 소임을 다하신 선배님의 그 값진 희생과 봉사에
그저 머리숙여 깊은 존경과 더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릴뿐입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2만여 네티즌을 이끌 새로운 선장인 박철형 동문님께서 새로운 문화를
멋지게 창조하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월 5일 단오날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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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님의 댓글

365일 작성일

  강클럽장님 그동안 애 많이 쓰셨읍니다.
떠나 있지만 .gnng에대한 애정은 계속 되시리라 믿으며
아울러 큰 소임을 맞으신 박철형 6대 클럽장님에게도 기대가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