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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록

[제222차] 6월 정기산행 (재경 히말라야산악회 연합산행) 등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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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y-k산악회 작성일 2022-06-03 13:02 댓글 5건 조회 1,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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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행 일 정

  

▶ 일    시 : 20226월 25일 [토요일] 08:00

▶ 집 결 지 강릉시청 버스승강장

▶ 산 행 지 홍천 팔봉산(328.2M)

▶ 준 비 물 행동식,개인 안전장구(중식제공)

               입장료 관계로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분증 지참.

▶ 후 원 금 : 1인당 30,000(부부 40,000)

▶ 산행코스 팔봉산 주차장 ⇒ 매표소 ⇒ 1,2,3,4,5,6,7,8봉 ⇒ 매표소 원점회귀

▶ 산행개요 산행거리 : 3.25km / 순산행시간 : 3시간 난이도 

▶ 시간계획 : 08:00 시청출발 ⇒ 10:00 팔봉산 주차장[들머리⇒ 매표소 ⇒ 1~8봉 ⇒ 13:00 매표소[날머리⇒ 13:30 오찬 및 화합의 시간 15:00 버스탑승 ⇒ 17:00 강릉시청 해산

▶ 버스이동 시간표 : 0730분 송정한신 정문앞 → 0735분 강고입구 → 0740분 경찰서 앞 → 0745분 :()버스터미널 → 0750분 시청 버스승강장.

 

▶ 상기 산행계획은 현지사정등으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key-k산악회는 동문화합을 위한 비영리 동문 산악회로 산행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의한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반 안전사고에 각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길 바라며 인솔자의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등록방법]

1.아래 리플란에 기수와 이름을 남겨주시면 사무국에서 등록란으로 옮겨놓겠습니다.

2.산행 동참 동문님들의 편의를 위해 산악회 사무국장(010-3369-7068) 및 기별 임원진에게 문자,카톡 ,음성전화등을 이용하여 등록을 대행하실 수 있습니다. 

 

 

 

 ◐ 산  행  등  록 

 

▷35회이전/
▷36/ 
▷37/  
▷38/
▷39/  
▷40/ 
▷41/
▷42/
▷43/ 총동문회장님,
▷44/
▷45/ 
▷46/ 손병준(2),박종국,
▷47/ 
▷48/ 황남두,김남현,김남철,
▷49/
▷50/ 최규태,권영명,어병훈,김남형,
▷51/ 최용헌,
▷52/ 어선준,심상희.

▷53/ 김양회,김익중(2),
▷54/ 
▷55/
▷56/ 황경남,함인식(2),심교진,

▷57/
▷58/ 
▷59/ 김용래,
▷60/
▷61/ 김재독,김종현,
▷62/
▷63/
▷64/ 이기우,
▷65/ 심영섭,
▷66/
▷67/
▷68/  
▷69/ 
▷70회 이후/
▷기타 내외빈/ 

현재까지 신청인원   26  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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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교진님의 댓글

심교진 작성일

팔봉산유래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여덟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팔봉산이라 한다.
해발 고도 327.4 미터(m)로, 등산로가 기암과 절벽 사이에 있어 재미있는 등산이 가능하다.
또한 팔봉산을 안고 흐르는 홍천강이 있어, 등산의 즐거움과 강변의 여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 봉우리에는 소나무가 수석처럼 자라고 있어, 마치 병풍 한 폭이 펼쳐진 모양새를 연상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제1봉은 멀리서 보면 관모(官帽)와 유사한 형상으로, 초입부터 암벽등반과 유사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2봉이 해발 고도 327.4미터의 정상으로, 삼부인당이 위치해 있다. 매 해 봄과 가을에 당산제를 지내고 있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방문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제3봉으로 오르는 길에는 베틀바위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볼 수 없다. 여덟 개의 봉우리 중 가장 경치가 좋아, 정상인 제2봉보다도 더 높이 서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제4봉으로 가는 길에는 장수굴이 있는데, 통과할수록 젊어진다고 한다. 또한 그 굴을 통과하는 어려움이 산모의 고통과 같다고 하여 해산굴이라고도 한다.

제4봉과 제5봉, 제6봉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매우 위험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으로 반짝이는 홍천강과 홍천군 서면의 아름다움을 한껏 맛볼 수 있어, 등산객이 가장 즐거워하는 봉우리이기도 하다.

제7봉에는 부처바위가 있는데, 세파에 지친 중생이 정성껏 기도를 드리고 나면 깊은 잡념이 깨끗이 씻겨져 정화된 마음으로 하산할 수 있다고 전한다.

제8봉은 과거 400여 년 전에 삼부인-현재는 제2봉에 있다-을 모시던 곳이라고 전해지며, 평평한 바위가 과거 삼부인당의 자리였다고 한다.

산중에는 용마굴, 백운대, 은선암, 현선암, 귀암, 이기암 등이 있다고 전설처럼 전해지나, 현재는 확인할 길이 없어 탐방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산의 고도가 낮아 짧은 시간에 완등할 수 있으나,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험한 산세에 큰코다칠 수 있으니, 산행 준비를 단단히 한 후에 방문하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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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태님의 댓글

최규태 작성일

50기  권영명  어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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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승곤51님의 댓글

권승곤51 작성일

오늘 계단을 내려 오다가 발목을 접질러서 치료하러 갔더니 당분간 치료도 받야야하고 산행하면 안된다고 해서 이번 팔봉산 및 원정산행에 불참합니다.
모처럼 신청했는데 불발되어 죄송스럽고 즐겁게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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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태님의 댓글

최규태 작성일

50기  김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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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태님의 댓글

최규태 작성일

50기  김남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