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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k산악회 갤러리
남한산성 사진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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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악회 홍보실
작성일 2009-04-20 22:11
댓글 0건
조회 1,760회
본문
4월의 두번째 일요일 약간 이른 7시 30분
사월의 따따한 봄날
key-k산악회 일행은 유니온관광1호차 43명, 2호차 43명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을 향하여 강릉시청을 출발한다.
뛰뛰빵빵 대굴령을 오른다.
대굴령 터널의 조명도 우리일행을 훤하게 밝혀준다.
가는길목 휴게소에서 봄 여행가는 기분으로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어느덧 3시간 여분만에 도착지인 남한산성 입구에 도착한다.
우리 key-k 산악회 일행은 재경 희말라야 산악회 일행과의 만남을 맞이한다.
만남의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본다.
재경 희말라야 산악회 회장님에 인사말을 듣고....
key-k산악회 회장님에 인사말도 듣고
모두가 하나로 한마음이 되어본다.
강릉농공고의 힘은 응원가가 아닌가.
자유산행이라 각자 코스를 정해 보곤한다.
환한웃음으로 꽂길 옆을 걸으며 산행이 시작된다.
남한산성을 향하여 오르고,오르고...
사진도 찍어본다.
남한산성옆으로 오르고 ...
또 오른다.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며 서서히 오른다.
진달래 꽂밭에서 맛있는 점심식사가 시작된다.
웃음가득한 정상주도 마셔본다.
그냥갈수 없짜나요.박아줘용.
이젠 하산길로 접어든다.
모두에게 웃음을 주곤한다.
집결지로 모여본다.
선배님께 바치는 노래한곡 하겠단다.
웃음으로 산행에 피로를 풀어본다.
대선배님에 인사말을 들어본다.
농공고교장 선생님에 말씀도...
재경에서 마련해준 안주 와 막걸리 한잔으로 훈훈한 정이 듬뿍합니다.
실내 에서도 먹고 마시고...
밖에서도 먹고 마시고...
막걸리에 흥이겨워 노래도 부르고.....
나무이름 착착,솔낭그 착착, 꽤 낭그 착착 ㅋㅋㅋㅋ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둥굴게,둥굴게 아리랑을 불러보고 싶다.
key-k 깃발을 휘날리며 우리일행은 고향 앞으로~~~ 갓
마지막 휘나리 key-k에 힘을 남한산성에 남기고.
재경 희말라야 산악회동문 선,후배님 농~~~~공
피로 회복제는 든는노래가 젤 조은것 아니것~슈
5월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화이팅!
key-k 산악회 동문 선,후배님 좋은저녁 편안히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만남이란 상큼한 사월의 진달래 향기가 아닐까요.
사월의 따따한 봄날
key-k산악회 일행은 유니온관광1호차 43명, 2호차 43명은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을 향하여 강릉시청을 출발한다.
뛰뛰빵빵 대굴령을 오른다.
대굴령 터널의 조명도 우리일행을 훤하게 밝혀준다.
가는길목 휴게소에서 봄 여행가는 기분으로 기념사진도 찍어본다.
어느덧 3시간 여분만에 도착지인 남한산성 입구에 도착한다.
우리 key-k 산악회 일행은 재경 희말라야 산악회 일행과의 만남을 맞이한다.
만남의 기념으로 사진도 찍어본다.
재경 희말라야 산악회 회장님에 인사말을 듣고....
key-k산악회 회장님에 인사말도 듣고
모두가 하나로 한마음이 되어본다.
강릉농공고의 힘은 응원가가 아닌가.
자유산행이라 각자 코스를 정해 보곤한다.
환한웃음으로 꽂길 옆을 걸으며 산행이 시작된다.
남한산성을 향하여 오르고,오르고...
사진도 찍어본다.
남한산성옆으로 오르고 ...
또 오른다.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며 서서히 오른다.
진달래 꽂밭에서 맛있는 점심식사가 시작된다.
웃음가득한 정상주도 마셔본다.
그냥갈수 없짜나요.박아줘용.
이젠 하산길로 접어든다.
모두에게 웃음을 주곤한다.
집결지로 모여본다.
선배님께 바치는 노래한곡 하겠단다.
웃음으로 산행에 피로를 풀어본다.
대선배님에 인사말을 들어본다.
농공고교장 선생님에 말씀도...
재경에서 마련해준 안주 와 막걸리 한잔으로 훈훈한 정이 듬뿍합니다.
실내 에서도 먹고 마시고...
밖에서도 먹고 마시고...
막걸리에 흥이겨워 노래도 부르고.....
나무이름 착착,솔낭그 착착, 꽤 낭그 착착 ㅋㅋㅋㅋ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둥굴게,둥굴게 아리랑을 불러보고 싶다.
key-k 깃발을 휘날리며 우리일행은 고향 앞으로~~~ 갓
마지막 휘나리 key-k에 힘을 남한산성에 남기고.
재경 희말라야 산악회동문 선,후배님 농~~~~공
피로 회복제는 든는노래가 젤 조은것 아니것~슈
5월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화이팅!
key-k 산악회 동문 선,후배님 좋은저녁 편안히 쉬십시요.
감사합니다.
만남이란 상큼한 사월의 진달래 향기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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