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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모" 회원일동 - 축구후원회 성금 전달 (20,005,590 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2-11-23 09:47
댓글 0건
조회 2,310회
본문
일시 : 2012년 11월 12일(월)
장소 : 동창회 사무국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 = 축사모
수년전
축구부의 열악한 재정난으로 좋은 선수를 발굴해오는데 한계를 느낀 동문님들은
십시일반 주머니를 털어 후원단체인 "축사모"를 결성하셨습니다.
초창기 10여명으로 시작된 회원이 어느덧 150여명이 넘어 축구부의 든든한 지원자 역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초대 강희돈 회장님의 업적이야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것입니다 만 그 뒤를 이어 2대 회장이신 전찬균 회장님까지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축사모의 그 역활은 동문회 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
.
.
그 왕성하던 축사모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에 누구보다도 마음 아파할 많은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만
그 역활을 대신하여줄 축구후원회가 결성 되었기에 -
축사모 통장 잔액(20,005,590원)을 전액 후원회로 이월시키자는 회원님들의 권유로 오늘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뜻을 가진 단체라 ㅡ하여도
기득권이라는게 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그 ㅡ큰 금액이 이월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축사모 회원 전원은 아무런 조건없이 이 금액이 축구부 육성 발전에 잘쓰여지기를 당부 하셨습니다.
전찬균(36회) 회장님께서는 -
이 금액은 그동안 축사모 회원들의 피와같은 성원으로 이룬것인 만큼 보람있고, 유용하게 쓰여질것을
당부 하셨고...
축구후원회장이신 천남영(48회) 회장님께서
감사말씀을 드렸고, 축사모 회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축구부의 인재육성에 쓰겠노라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 하셨습니다.
축사모 회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으며 , 넘겨주신 성금은 축사모 회원님의 뜻대로 쓰여질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
장소 : 동창회 사무국
축구를 사랑하는 모임 = 축사모
수년전
축구부의 열악한 재정난으로 좋은 선수를 발굴해오는데 한계를 느낀 동문님들은
십시일반 주머니를 털어 후원단체인 "축사모"를 결성하셨습니다.
초창기 10여명으로 시작된 회원이 어느덧 150여명이 넘어 축구부의 든든한 지원자 역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초대 강희돈 회장님의 업적이야 아시는 분은 다 아실것입니다 만 그 뒤를 이어 2대 회장이신 전찬균 회장님까지 참으로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축사모의 그 역활은 동문회 역사에 길이 남을것입니다
.
.
그 왕성하던 축사모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것에 누구보다도 마음 아파할 많은 회원님들이 계십니다 만
그 역활을 대신하여줄 축구후원회가 결성 되었기에 -
축사모 통장 잔액(20,005,590원)을 전액 후원회로 이월시키자는 회원님들의 권유로 오늘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같은 뜻을 가진 단체라 ㅡ하여도
기득권이라는게 있는데 아무런 조건없이 그 ㅡ큰 금액이 이월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축사모 회원 전원은 아무런 조건없이 이 금액이 축구부 육성 발전에 잘쓰여지기를 당부 하셨습니다.
전찬균(36회) 회장님께서는 -
이 금액은 그동안 축사모 회원들의 피와같은 성원으로 이룬것인 만큼 보람있고, 유용하게 쓰여질것을
당부 하셨고...
축구후원회장이신 천남영(48회) 회장님께서
감사말씀을 드렸고, 축사모 회원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축구부의 인재육성에 쓰겠노라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 하셨습니다.
축사모 회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하셨으며 , 넘겨주신 성금은 축사모 회원님의 뜻대로 쓰여질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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