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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부 후원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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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2-10-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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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일시 : 2012년 9월 18일 (화)
장소 : 동창회 사무국
** 총동문회 회의실에서 축구부 후원금 전달식 **
천남영 축구부후원회장님이 솔선수범으로 쾌척해 주신 일천만원을 자본으로 지난 6월 발족한 총동문회 축구부후원회는 그 동안 모교 축구부 발전을 기원하는 여러 동문님들의 성원과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모금한 후원금 중에서 1차 3천2백만원을 총동문회 부회장 및 손병준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축구부 후원회 임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홍기 총동문회장께 전달 하였고 엄홍기 총동문회장님께서 안홍민 감독과 신준설 모교 체육부장에게 즉석에서 전달 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7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모교 축구는 우리 동문회의 결속을 다지는 구심점 역활을 해왔던 소중한 자원이며 동문 모두가 지켜 가야할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역사이며 또한 전승 발전 시켜 나아가야할 중앙인의 전통이다.
그럼으로 수십 년 동안 동문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을 쏟아 부었던 총동문회 사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절대적 관심사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있다
다시 말해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함으로서 대로마제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처럼 막강한 저력을 가진 동문회 구축은 독립된 법인단체가 아닌 이상 동문회 산하단체는 어떤 의미에서든 총동문회를 통해야만 합리적인 동문회 운영과 동문 상호간의 결속을 하나로 묶을 수 유일한 길일 것이다. 축구부 후원회가 총동문회를 통하여 후원금을 지원하는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대의를 도모하는 멋진 발상 전환이 아닐 수 없기에 우리는 힘찬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원칙적으로 총동문회에 뿌리를 두지 않으려는 단체는 분열과 소요를 거듭하는 이합집산(離合集散)에 지나지 않음이다. 후원금의 용도가 한결 투명해질 것입니다.
** 엄홍기 회장님께서 격려의 말씀**
단기간에 적지않은 후원금을 모금하신 천남영 후원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과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말씀에 이어 총동문회가 앞장서 후원회를 홍보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서 더욱 많은 동문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 하셨으며 감독 취임 후 짧은 기간 안에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로 2만 여 동문들에게 단비 같은 기쁨을 선사하신 안홍민 감독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전국 최강의 축구부가 되도록 혼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 천남영 축구부후원회장님 인사 말씀 **
후원회 임원회의 소집 시에도 임원들의 주머니를 털어 소요 경비를 충당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단 일원도 지출하지 않는 등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금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피와 살 같은 후원금을 한푼도 헛되이 쓰지않고 알토랑 같이 모아 짧은 기간 동안 적지않은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
이와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헌신해 주신 후원회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후원금 지원을 좀더 합리적이고 의미있게 사용 하고자 다각적인 묘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천남영 후원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명실공히 총동문회를 대표하는 축구부후원회로서 건실하게 자리를 잡아아가는 모습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 안홍민 감독의 답사 **
축구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아낌 없는 관심을 보내주시는 엄홍기 총동문회장과 천남영 후원회장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혼신을 다해 동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장소 : 동창회 사무국
** 총동문회 회의실에서 축구부 후원금 전달식 **
천남영 축구부후원회장님이 솔선수범으로 쾌척해 주신 일천만원을 자본으로 지난 6월 발족한 총동문회 축구부후원회는 그 동안 모교 축구부 발전을 기원하는 여러 동문님들의 성원과 뜨거운 열정에 힘입어 모금한 후원금 중에서 1차 3천2백만원을 총동문회 부회장 및 손병준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축구부 후원회 임원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홍기 총동문회장께 전달 하였고 엄홍기 총동문회장님께서 안홍민 감독과 신준설 모교 체육부장에게 즉석에서 전달 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7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모교 축구는 우리 동문회의 결속을 다지는 구심점 역활을 해왔던 소중한 자원이며 동문 모두가 지켜 가야할 자랑스러운 우리들의 역사이며 또한 전승 발전 시켜 나아가야할 중앙인의 전통이다.
그럼으로 수십 년 동안 동문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원과 열정을 쏟아 부었던 총동문회 사업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절대적 관심사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있다
다시 말해 모든 길이 로마로 통함으로서 대로마제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처럼 막강한 저력을 가진 동문회 구축은 독립된 법인단체가 아닌 이상 동문회 산하단체는 어떤 의미에서든 총동문회를 통해야만 합리적인 동문회 운영과 동문 상호간의 결속을 하나로 묶을 수 유일한 길일 것이다. 축구부 후원회가 총동문회를 통하여 후원금을 지원하는 모범을 보였다는 점에서 대의를 도모하는 멋진 발상 전환이 아닐 수 없기에 우리는 힘찬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원칙적으로 총동문회에 뿌리를 두지 않으려는 단체는 분열과 소요를 거듭하는 이합집산(離合集散)에 지나지 않음이다. 후원금의 용도가 한결 투명해질 것입니다.
** 엄홍기 회장님께서 격려의 말씀**
단기간에 적지않은 후원금을 모금하신 천남영 후원회장님의 탁월한 지도력과 노고에 감사하고 격려하는 말씀에 이어 총동문회가 앞장서 후원회를 홍보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서 더욱 많은 동문님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 하셨으며 감독 취임 후 짧은 기간 안에 전국을 제패하는 쾌거로 2만 여 동문들에게 단비 같은 기쁨을 선사하신 안홍민 감독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분발하여 전국 최강의 축구부가 되도록 혼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 천남영 축구부후원회장님 인사 말씀 **
후원회 임원회의 소집 시에도 임원들의 주머니를 털어 소요 경비를 충당하며 모금된 후원금은 단 일원도 지출하지 않는 등 어러운 여건 속에서도 후원금을 보내주신 동문 여러분들의 피와 살 같은 후원금을 한푼도 헛되이 쓰지않고 알토랑 같이 모아 짧은 기간 동안 적지않은 후원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
이와 같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헌신해 주신 후원회 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후원금 지원을 좀더 합리적이고 의미있게 사용 하고자 다각적인 묘안을 모색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는 천남영 후원회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명실공히 총동문회를 대표하는 축구부후원회로서 건실하게 자리를 잡아아가는 모습이 감사하기만 합니다.
** 안홍민 감독의 답사 **
축구부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시고 아낌 없는 관심을 보내주시는 엄홍기 총동문회장과 천남영 후원회장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혼신을 다해 동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 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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