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앨범 37기 행복의 항아리 (12.9.2 일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2-09-02 07:55 댓글 0건 조회 424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행복의 항아리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대가 행복에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두고 가십시오.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 것 입니다. 그대 행복이 부족 하다면 빈 가슴에 담아 가십시오. 삶과 사랑의 희망 입니다. 나는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아침음악회 12.09.02 다음글I Can't Stop Loving You 12.09.0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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