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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라오스 여행-(2) 루앙프라방 왓 씨앙통 사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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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s
작성일 2013-01-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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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2) 루앙프라방 왓씨앙통(1)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칸강과 메콩강이 만나는 북쪽 끝에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금으로된 도시사원' 이라는 뜻을 지닌 '왓 씨앙통'에는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황금색과 검은색 스텐실로 장식한 벽과 아래로 뻣은 우아한 지붕이 특히 눈에 띈다. 경내에는 라오스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본당과 섬세한 모자이크로 꾸민 불당 등이 있다.
1560년(지금으로부터 453년 전) 셋타티랏 왕에 의해 지어 졌으며 19세기말 중국의 공격이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를 보지 않아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975년까지 왕실의 후원을 받으며 관리 되었으며, 내부에 금빛으로 장식한 벽화가 있는데 이는 라마야나(Ramayana, 산스크리트어로 된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와 '짜따까(Jataka, 고대 인도의 불교 설화집)'를 주제로 삼았다.
루앙프라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칸강과 메콩강이 만나는 북쪽 끝에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금으로된 도시사원' 이라는 뜻을 지닌 '왓 씨앙통'에는 화려한 볼거리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황금색과 검은색 스텐실로 장식한 벽과 아래로 뻣은 우아한 지붕이 특히 눈에 띈다. 경내에는 라오스 전통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본당과 섬세한 모자이크로 꾸민 불당 등이 있다.
1560년(지금으로부터 453년 전) 셋타티랏 왕에 의해 지어 졌으며 19세기말 중국의 공격이 있었지만 다행히 큰 피해를 보지 않아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1975년까지 왕실의 후원을 받으며 관리 되었으며, 내부에 금빛으로 장식한 벽화가 있는데 이는 라마야나(Ramayana, 산스크리트어로 된 고대 인도의 대서사시)'와 '짜따까(Jataka, 고대 인도의 불교 설화집)'를 주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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