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치솔공장 "삼순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772
작성일 2013-03-10 13:22
댓글 0건
조회 738회
본문
청도 산골의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마를 살포시 올리곤 팬티를 조금 내리더니 여기까지 솔이 났어유!" 너가 이제 어른이 되어간다는 증거야 안심해!.." 삼순이는 막무가내로 아니라고
삼순이가 덥썩 사장의 그것(?)을 잡고는
|
- 이전글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13.3.10 일요일) 13.03.10
- 다음글쭝국어로 번역좀 해 주세여, 제발요 !! 13.03.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