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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웃음이 묻어나는 묘기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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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인 작성일 2012-12-20 06:24 댓글 0건 조회 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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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쥔 새우깡을 덥쳐가고 있다

▲ 내 먹이 맞지 19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소풍나온 중학생들이
입에 과자를 물고 희롱하자 갈매기가 재빨리 낚아채고 있다

▲ 중국의 한소녀가 곡예연습을 하고 있다.

▲ 중국의 한소녀가 관중이 보는 가운데 곡예연습을 하고 있다

▲ 중국의 곡예사 멋진 묘기를 보이고 있다.

▲ 배트남 여인이 야....

▲ 아이고 나죽어...

▲ 이건또 왠 일이야??

▲ 앗, 쇠뿔이...'위기의 남자' : 스페인 마드리드 시의 수호성인을 기리는
'산 이시드로 경축일'(15일)을 앞두고 11일 라스벤타스 투우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투우사가 소에 받힐 뻔한 아찔한 장면이 나왔다.비수보다 날카로운 쇠뿔(원 안)은
투우사의 다리사이로 간신히 비켜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