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앨범
37기 틀을 깨고 생각하기 (13.3.21 목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3-03-21 06:32
댓글 0건
조회 562회
본문
|
틀을 깨고 생각하기 어떻 회사 입사 시험 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을 운전하고 가다 버스정류장에 세 사람이 서 있는걸 보았습니다. 죽어가고 있는듯한 할머니,자신의 생명을 구해준적이 있는 의사,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그러나 그 차에는 단 한명밖에 태울 수 없습니다. 할머니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의사를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러나 의사에게는 다음에 은혜를 갚을 수도 있으나 다시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것 같았어요. 현실적으로 이상형을 차에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 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가끔씩 우리는 제약을 포기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틀을 깨고 생각하기'를 시작한다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들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틀을 깨고 생각했더니 폭이 넓어지고 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를 버리고 크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이 행복해집니다. - 좋은글 中에서 - |
- 이전글홍콩여행-(6) 홍콩에서 마카오로 13.03.21
- 다음글홍콩여행-(5) 홍콩 야경구경하기 13.03.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