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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웃음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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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천사 작성일 2013-04-03 12:09 댓글 0건 조회 6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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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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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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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 분 정도 실컷 웃고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
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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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요?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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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날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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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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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수는 통증이 올때마다
코믹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에는 그냥 큰 소리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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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30년을 생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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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을 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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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웃으면 통증이 왜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왜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도 치유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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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행복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성 마약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면서
부작용없는 천연 마약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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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서 행복해지고,
웃어서 통증이 사라지면

인체는 뇌파가 안정되고,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면역력, 생체 자연치유력이
증가되어 많은
질병이 그냥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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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는 이렇게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환자들에게 묻습니다.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치료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환자들의 대부분은 한 번쯤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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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 다시 묻습니다.

언제 웃으실 것입니까?

그러면 많은 환자들이 대답합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나를
웃겨주기를 기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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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here and now)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같이 한 번 웃어봅시다.
'푸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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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먼저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음을 나누어 행복해 지세요.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푸하하하! 하하하~' (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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