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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설악산아,금강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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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 영
작성일 2013-07-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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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룩주룩 비는 어찌 쉼없이 내리는가?
비속을 헤처 도달하니 연일 내린 연정을
내치기 힘든 모양이다.
오후엔 개일듯 말듯...
지척에 두고도 못가는 금강산
전망으로만 해금강과 금강산을
볼 수 있으니 한이 운무처럼 내리는 구나~ ~ ~ !!
울산바위
정상
해금강,지척에 두고도 못가는 금강산
금호리조트
운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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