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앨범 37기 무한대의 희망(希望) ! (12.12.25 화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2-12-25 10:11 댓글 0건 조회 418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무한대의 희망(希望) !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 中에서 - 《망가진 날들》은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 젊은이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주인공이 간병인에게 묻습니다. “내게 미래가 있을까요?” 간병인이 대답합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로서는 희망이 없죠.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무한대의 희망이 있죠.”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조용한 발라드 모음,,, 12.12.25 다음글처제의 유혹 12.12.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37기 무한대의 희망(希望) ! (12.12.25 화요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침편지 작성일 2012-12-25 10:11 댓글 0건 조회 418회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본문 무한대의 희망(希望) !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 리처드 브리크너의 《망가진 날들》 中에서 - 《망가진 날들》은 사고로, 휠체어에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된 젊은이를 그린 소설입니다. 그 주인공이 간병인에게 묻습니다. “내게 미래가 있을까요?” 간병인이 대답합니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로서는 희망이 없죠. 하지만 인간으로서는 무한대의 희망이 있죠.”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수정 삭제 이전글조용한 발라드 모음,,, 12.12.25 다음글처제의 유혹 12.12.2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